회수조사 · 2021 하반기
작성자
박**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43/4.0
TOEFL
113점
289 / 300 자 “자기 일을 하는 것이 공익에 이어질 수 있는가”입니다. 회사에서의 업무가 스스로에게 가치 있게 느껴져야 삶이 더욱 가치 있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삶이 회사라는 터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공사직원들은 국민을 돕기 위해 대단한 희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함으로써 국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사회의 경제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공사의 설립목적인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와 예금자 보호가 공익에 선명히 기여할 수 있는 길이기에 제 기준을 분명히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200 / 200 자 국민을 지근거리에서 도울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부실한 금융상품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교묘한 판매를 막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사는 금융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를 통해 거시적인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개인의 예금을 보호하는 미시적인 역할도 하는 능동적인 기업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97 / 500 자 민사법은 학부 시절 제일 재밌었던 과목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면밀한 학습을 위해 신입생 때부터 법원에 출입하며 공부하고, 독학으로 교과서를 학습해 사법시험 등의 문제를 풀기도 하였습니다. 제 장점은 학습에 대한 적극성입니다. 공사에서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분야에 제대로 배워 발전시킬 자신 있습니다. 책임감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학부시절 학생회 회계, 고시실 실장 등을 도맡아 했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직함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공사에도 필연적으로 공이 드러나는 업무가 있고 드러나지 않는 업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 부서로 배치되든 그에 적응하고 발전하며 공사의 밀알이 될 것입니다. 소통은 경청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학생회 간부나 봉사단 회계를 하며 개선사항을 듣고 중간 조정을 하며 경청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소통은 의식적인 배려와 노력입니다. 항상 의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보완∙개선해 나갈 것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275 / 300 자 전문성입니다. 공사 소속 직원이 되어 소송을 수행하거나 지원하는 일은 기존과는 다른 역량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정 사례에서 상법과 형법의 쟁점을 동시에 추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자 상사법과 형법의 쟁점이 동시에 논의된 판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싶습니다. 또한 보험법과 금융법을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교과서 및 실무의 완전한 이해 추구와 야간대학원 진학을 통해 금융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 방향성 확립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300 / 300 자 `교육이 필요한 곳에 교육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 및 소외 계층 어린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말을 계속했습니다. 사정상 `놀이공원 대신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멘토에게 제 생각을 이야기했고, 많은 친구가 동참해주었습니다. 그 후 다른 멘토들과 함께 현실적인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기획하였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으로부터 느끼거나 배운 것을 기술해 주십시오. 464 / 500 자 법원행정고등고시를 3년간 준비했으나, 2차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힘든 경험이었으나, 이를 통해 다시 일어나는 법과 공부의 거시적인 원칙을 배웠습니다. 군대에서 개인 정비 시간 등을 짬짬이 활용하여 자격 요건을 마련하였고, 바로 1/2차 시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는 일은 매 순간이 도전이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전역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1차 합격이라는 결과로 나타났고, 전역 후 군 적금을 모아 신림동으로 상경하여 이어진 2차 시험 준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실 총무를 병행하며 죽과 분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 시험에서 낙방하였으나,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들은 제게 `바른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원칙을 확립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