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데이터사업 업무지원 · 2021 상반기
작성자
류**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61/4.0
TOEFL
105점
이제 사회인이 되기 위해 공기업 취직을 준비하던 중, 관심 있던 분야인 빅데이터 관련 직무인 한국문화정보원의 채용공고를 보고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해 관련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그중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바뀔 미래 문화산업의 모습을 그리는 '2020년 문화빅데이터 활용교육 공통세미나'에서 문화데이터를 통해 전문가들이 문화산업의 방향과 대응방안을 공유한 기사가 눈에 띄어 읽어보았습니다. 고교 시절 제가 궁금해했던 정부 3.0 공공데이터 활용이 민간기업 수준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그 시절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지식정보화사회 발전과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을 통해 부가적인 가치 창출"이 한국문화정보원의 존재가치라면, 이는 "공익을 위해 일하고 배우자"는 저의 가치관과 일치합니다. 입사 후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업운영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이는 저와 귀사 모두 성장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 경험 소개(자세히 설명 요망) 경험은 "금전적 보수가 없는 직업 외적인 활동"을 의미하고, 경력은 "금전적 보수를 받고 일정 기간 근무한 이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험보다는 가능하다면 경력을 작성하는 것이 직무 연관성을 드러내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경력사항을 기재하였습니다.
대학생활 중 1년의 휴학 기간을 보내던 중 자격증 공부만 하기에는 시간이 아깝다고 판단하였고, 자소서와 면접을 거쳐 소비재 유통 스타트업의 마케팅팀에서 IT 기자재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문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유 시간이 생길 때마다 다른 업무에 투자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업무를 성실히 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마케팅팀 TF팀에서 신제품 발매를 위한 자료수집 작업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상품을 검색하고 제조공장을 물색하며 유통판로를 정리하는 것까지 담당했는데 실제 업무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직접 업무에 투입되니 부족한 점이 많았고, 식사시간과 같은 업무 외 시간에 선배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회사의 한 유통 사이트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업무는 저의 전공영역이 아니었지만,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국 성과로 보인다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장래의 포부 제가 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데이터사업에서의 인턴에 합격하게 된다면 아마 타 지원자들보다 가능성과 같은 정성적인 요소가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가 타 지원자들보다 현실적인 업무 기술이나 자격증과 같은 정량적인 요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입사 후에는 데이터 분석과 관련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이니 당연히 기본적인 엑셀이나 한글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엑셀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지만, 업무에 사용되는 엑셀 능력은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일 일도 알기 힘든 것이 사람 인생이지만 10년 후의 저는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물론 업무와 관련한 노력은 항상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분들과의 원만한 관계유지와 그로 인한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 2번 항목인 장단점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갈등보다는 "협력을 통한 성장"이 인생의 주요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주요 가치로 생각하며 동료와 나, 그리고 회사 모두가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남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올리고자 사내 교육이나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술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6) 그밖에 자신을 알리고 싶은 것 저에 대해 적고 싶은 말이 많았으나 그동안 제가 귀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들을 담기에는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과 노력의 산물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면접 때 뵐 수 있게 된다면 그 자리에서 저의 단점들보다 더 돋보일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에 입사하게 된다면 남들보다 부족한 점은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보다 탁월한 점은 동료분들과 상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