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팀 인턴 · 2021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사회학
GPA
3.73/4.0
TOEFL
105점
자격증
[직무 지원 동기]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턴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말입니다. 해외 숙박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직무를 맡았었는데, 자료를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상품 수를 대폭 늘리고 매출 상승에 이바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매시간 공을 들여 만든 상품에 많은 사용자가 좋은 후기를 남겨주었을 때, 그동안의 고생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모습에서 기업과 구성원의 동반성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이는 구성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애사심을 높여 스스로가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기업의 비전을 함께하고, 즐거운 쇼핑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커머스로 지속해서 성장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삶의 가치관 또는 좌우명]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긍정적이고 열린 마인드`입니다. 마음가짐에 따른 행동이 결과를 바꾼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렵거나 두려운 일이 닥쳐올 때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좌우명을 늘 마음에 새깁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와 학부에 입학했으나, 처음 전공수업을 접했을 때 걱정과 부담감이 앞섰습니다. 비실기 전형으로 진학했기 때문에 실기전형으로 진학한 동기들보다 뒤처지고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탓하는 것은 핑계라 생각하였고 스스로가 발전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여러 디자인 프로그램을 틈틈이 독학하며, 궁금한 것이 생기면 교수님을 찾아가 질문하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그를 통해 다양한 과제를 진행하며 수업을 즐기게 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첫 전공 수업에서 가장 좋은 성적과 칭찬을 받으며 마음가짐이 도래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줄 아는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주어진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소통하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행 E-커머스 스타트업에서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한인민박의 상품디자인을 1년간 단독 담당으로 관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입사 초기, 협업 부서와의 업무 진행방식에 대한 공식 지침이 없어 입점 희망 파트너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매번 다른 형식의 요청서를 해석하며 작업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고, 정보 전달의 오류로 시안을 수정하는 일이 잦아지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해결방안을 고민하던 중, 사내행사가 아니면 협업부서의 인턴들과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매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업무와 고충, 새로운 이슈를 공유하며 서로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협업 팀 간의 매뉴얼을 만드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의를 했습니다. 이후 협업 부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숙박사업팀 실무 매뉴얼’을 함께 제작하였고,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잦은 수정이 대폭 줄어 신규 상품 기획에 집중할 수 있었고, 입사 초기 약 100개였던 상품 수를 1년 만에 약 7배 늘리며 다양한 고객의 유입과 만족은 물론, 기존 상품의 노출도와 매출 또한 증가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며 협업 인원이 7명으로 늘어났고 혼자 담당하는 업무도 세 배 이상 증가했지만,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한 매뉴얼 업데이트로 단 한 번도 추가 근무 없이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 가끔은 지나치게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때도 있어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졸업을 앞두고 수많은 일을 욕심내어 과도하게 병행한 적이 있습니다. 의욕과 도전정신이 앞서 화를 불렀고, 결국 준비했던 많은 부분에서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현재 상황에 대해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원 직무의 적합성을 증명할만한 경험] 저는 노력과 경험을 통해 직무에서 필요한 3가지 역량을 갖췄습니다. 첫째, 기획력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기획하는 데에 자신 있습니다. 대학 시절 ‘Smart Eco Campus’라는 학교 브랜드화에 초점을 두고 교내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의 첨단 교육시설과 명소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스토리를 기획하였고, 팀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덕에 촬영과 편집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UCC 부문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꼼꼼함입니다. 인턴 초기, 상품 콘텐츠에 잘못된 정보를 삽입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 콘텐츠는 쇼핑몰 메인에 업로드되었고 불만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전달받은 자료를 꼼꼼히 보고 허위 정보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협업 부서와 함께 크로스체킹을 진행하여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불필요한 수정이 대폭 줄어 신규상품 기획에 집중할 수 있었고 상품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고객 유입률과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정보는 잘못된 단어나 오·탈자로 인해 많은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셋째. 다양한 경험입니다. 경험이 다양할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만들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번의 온라인 커머스 인턴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흥미와 관심을 두고 구매를 유도하는 `포인트`를 파악하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공을 살려 기자들의 요구를 기반으로 신문을 디자인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내가 보지 못했던 관점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은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고민하며, 고객 친화적 쇼핑 문화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