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업 · 2021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사회학
GPA
3.68/4.0
TOEIC
938점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긍정"입니다. 저에게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은 인턴으로 입사해서 첫 근무를 했을 때입니다. 입사 후 부서장님께서는 저에게 직속상사님을 연결해주시며 실무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의 상사님은 업무를 가르쳐야 할 인턴이 생긴 것을 불쾌해하셨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칠 시간이 없다고 느끼셨기 때문으로 보였습니다. 상사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길, 일하지 않아도 되니 방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실무를 배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부서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여 상사님이 남겨두신 잔업을 마무리했고,상사님이 퇴근하기 전까지는 저도 퇴근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상사님은 저의 노력에 감동하셔서 업무를 알려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인턴 기간이 마칠 때 정말 고생했고 자신이 본 최고의 인턴이라고 편지와 함께 선물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온 힘을 다해 노력하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조직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타인과 소통 및 협력한 경험을 본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기술해주십시오.창업캠프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팀은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을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모두가 아이디어를 냈고 그중 최선의 아이디어를 설정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아이디어와 다른 분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었고 최종적으로 무엇을 선택할지 팀원들과 상의했습니다. 저와 그분 모두 자신의 아이디어가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 개의 아이디어만 제출해야 했기에 저희 팀은 난감했습니다. 저는 창업캠프의 취지와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및 평가자들의 관심분야를 언급하며 제가 낸 아이디어의 필요성을 부각했습니다. 다른 분의 아이디어도 좋았지만, 창업캠프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었고 짧은 기간 동안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설득에 성공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창업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해선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갖는 것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당사 인재상과 관련된 아래 키워드 중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각각 선택하고, 그 이유 및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키워드 : 협업 / 신뢰 / 긍정적 / 시너지 / 적극성 / 유연성 / 심사숙고 / 문제해결 / 도전 / 창의 / 책임감 / 자기계발]저와 가장 적합한 키워드는 신뢰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은 고민이 생기면 항상 저를 찾았습니다.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느 날 같은 과 동기가 제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동기는 자신의 할머니께서 일하고 계신 사우나에서 부당한 대우와 처우를 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용적인 해결방안을 원했습니다.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다음으로 든 생각은 정말 감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사람들이 왜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까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저를 신뢰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말을 가볍게 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진심 어린 답변과 진솔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부족한 것은 창의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새로운 서비스를 알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기보단 주어진 것을 그대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방식을 택해야 최선의 효율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결과적으로, 반복적인 사용과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점차 창의적인 사용방법을 익혀 나아가곤 합니다. 어려운 일을 극복한 경험을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기술해주십시오.저는 생계활동을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해야만 했었습니다. 자퇴 이후에는 약 3년간은 아르바이트를, 2년간은 군 복무를 했습니다. 생활전선에 있었지만, 학업에 대한 열의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전역 이후에는 대학교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군 생활을 하며 아침, 점심, 저녁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대입을 준비했습니다. 병장이 된 이후 시간적 여유가 생겨 아침에는 남들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국어공부를 했고, 점심엔 식사를 빨리 마친 뒤 30분간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저녁엔 연등 시간을 이용하여 자정까지 부족한 공부를 했습니다. 결국, 전역 후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도전적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니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강한 정신력을 얻게 되었고, 이것은 제가 살아가는 데에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