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기술(P&T) · 2022 하반기
작성자
정**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72/4.0
TOEIC
889점
팀워크를 발휘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구체적인 상황 / 사람들과의 관계(ex. 친구, 직장 동료 등) /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의 행동 / 행동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주세요. [자발적 팀워크 실천] 기계요소설계 과목에서 전동 킥보드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바퀴를 장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보조바퀴의 장착 위치에 따른 안정성 코너링을 파이썬 코드로 평가하고 그에 따라 라이노로 설계했습니다. 당시 역할 분담은 응력계산, 모델링, 보조바퀴 재료 선정, 스테빌라이저바 설계로 나뉘었고, 저는 보조바퀴의 볼트와 스프링을 선정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응력 계산 파트에서 해석과 코드 구현에 어려움이 발생해 전체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습니다. 응력 계산 결과에 따라 보조바퀴의 최적 장착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다른 팀원들도 각자 맡은 역할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자발적으로 응력 계산과 볼트 하중 계산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고, 다른 팀원들에게는 양해를 구한 뒤 PPT 제작과 보고서 초안 작성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팀원들과 역할을 재조정하며 더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를 일정 내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팀워크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먼저 보여줄 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목표와 목표 수립과정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 노력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주세요. [범용성 있는 열교환기 평가코드 완성에 도전] 열에너지시스템 과목에서 쉘 앤 튜브 열교환기를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목표는 어느 조건에서도 초기조건을 입력하면 1년 후 출구온도를 산출해 성능 저하를 판단할 수 있는 코드 구현이었습니다. 그러나 열량 보존식과 열전달식에 출구 온도가 동시에 포함되는 비선형 연립방정식 구조로 인해 해를 구하기 어려웠고, 초기값에 따라 결과가 발산하거나 비현실적인 온도가 도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구 온도를 입구 온도의 일정 비율로 가정하고, 이를 이용해 열량과 유량을 반복적으로 재계산하며 출구 온도를 갱신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계산이 수렴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해 최대 반복 횟수를 계속 바꾸면서 계산 과정에서 비현실적인 값이 발생하면 물성치를 평균 온도 기준으로 재계산하고, 변수 정의 순서를 정리해 수렴하도록 개선했습니다. 팀원과 발표 당일 새벽까지 다양한 온도 조건으로 코드를 검증한 끝에 범용성 있는 열교환기 성능 평가 코드를 완성하고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경험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원자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지원자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가치관, 개성, 강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본 문항은 선택 문항입니다.) 해당 항목은 필수는 아니며, 해시태그는 최대 2개까지 작성해주세요. (예시) #멘토링전문가 #슈퍼태스커 #중요한건_꺾이지않는_마음#중꺾마 저는 학부연구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코딩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기피하는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계공학과를 전공하면서 코딩은 뗄래야 뗼 수 없는 것이라고 느껴서 실내 대기질을 분석하는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트랩만 다뤄본 상태에서 파이썬 기반 연구를 따라가야 했고, 다른 연구생들보다 늦게 합류해 이미 진행된 내용을 이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 동안 매일 코드를 직접 뜯어보며 한 줄씩 이해했고, 모르는 부분은 연구생들과 교수님께 끝까지 질문하며 채워갔습니다. 그 결과 학기 중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도 역할을 맡아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1만 시간의 법칙처럼 시간을 투자하면서 노력하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에는 배우고 싶었던 일렉기타도 매일 연습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것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로, 업무에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빠르게 학습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