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퍼레이터 · 2022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데이터사이언스
GPA
3.68/4.0
TOEIC
851점
자격증
[사업 기획서 평가 1등] 복수전공 교과 과목으로 린 스타트업 창업 기획서 프로젝트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혼자 진행하는, 제 사업 기획력을 평가 받아볼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교과목에선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트렌드 분석 등의 기획 직무를 녹여낼 수 있는 첫 프로젝트라서 실력을 평가받는 기분이라 매우 기대를 했고, 한번 최고의 기획안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기획 경험은 있었지만 혼자 진행하는, 주 전공도 아닌, end to end까지 기획이라 걱정은 됐지만,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IT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기획'이라는 주제였고, 제가 평소 사업적으로 눈여겨봤던 스포츠 산업에 적용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문제인식을 정확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아리 내에서도 본인의 직관적 아이디어를 통계자료의 선별적 과정을 통해 뒷받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지만, 항상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먼저 정한다기보단, 관련 스포츠 산업의 시장 통계 자료를 최대한 읽어보고, 산업구조를 이해한 뒤 문제정의를 하고, PEST,SWOT,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획안을 작성해갔습니다. 아이디어를 정해두지 않고, 제3의 시각에서 데이터 자료만을 통찰력있게 관찰하니, 증가하는 야구 산업에 따른 구단의 수익 다각화 니즈, 팬-선수 간 소통 플랫폼 요구 니즈, 더 많은 오락 요소 요구 니즈의 문제인식이 있었고, 이것을 팬-구단/선수 간 소통/후원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위의 검증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 피그마를 이용한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위의 과정이 제일 힘들었지만, 그럴 때마다 근본적이고 탄탄한 문제 분석만이 올바른 해결을 할 수 있다는것을 되새김하며 분석적, 기획적, 개발적 노력을 한 결과 100점 만점에 98점, 평가 1등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고, 끈질기게 문제 분석을 한 것이 옳은 방향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전화위복 – 역할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해결] 중앙대-Nexon 협업 PBL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제는 '증가하는 VR 게임 시장에서의 새로운 컨텐츠 전략'이었고, 1~5명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기획/개발에 강점이있었고, 디자인 부분에서 비교적 부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4일 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효과적인 프로젝트 제작을 위해 개발 2명, 디자인 2명을 포함해 팀을 꾸리게 되었고, VR개발과 기획에 경험이 있던 제가 팀장을 맡아 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포지션의 인원이 없었기 때문에 팀원 모두가 시장분석부터 문제인식까지 초기에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이외에는 기획 분석을 해 본 친구들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분석, 사용자 분석 등의 자료를 분배해 요청하였고,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멀티버스 형식의 넥슨 IP를 가진 게임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SWOT분석 등의 검증을 거친 뒤 최종 아이디어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개발 인원의 부족과 게임 디자인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개발인원으론 디자인 팀의 제안을 모두 구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애자일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우선 만들고, 퀄리티를 높여가는 방식을 제안하여 그렇게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개발 팀 간에도 개발 수준과 경험이 달라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적어도 같은 팀 내에서는 분열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개발에 대한 이해와 경험 공유, 장단점에 대해 소통하며 일치 된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경험에 대한 이해와 세분화된 목표 달성, 성과 인정을 거치며 밤새 협업 하였더니 팀 분위기도 좋아졌고, 훌륭하게 프로젝트 발표를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발표 후에 팀원들이 덕분에 팀 프로젝트를 잘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줘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팀원 간 이해와 세분화된 소통 과정을 거치면 협업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bout Me & 지원 동기 안녕하십니까. 페이히어 비즈니스 오퍼레이터 인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신민규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사색하는 걸 좋아하고 내가 배운 다양한 지식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시도 많이 해왔습니다. 일례로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문제를 비유하여 교내 에세이 공모전 수상과, 건축 에세이 공모전에 가상현실과 공간을 주제로 에세이를 투고한 적도 있습니다. 교내 수업에서 마케팅 기획서, 스타트업 기획서에서 1위를 한 적도 있는 만큼 기획적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저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여 과학,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책, 강의를 듣기도 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해상도를 높여왔습니다. 저는 제가 배운 다양한 지식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해 낼 때 흥미를 느낍니다. 그것을 통해 상대방에게 새로운 가능성, 객관적 데이터를 통한 설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번 페이히어 인턴을 통해 페이히어의 성장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