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기술 - 건설사업관리 · 2026 상반기
작성자
조**
대학
영국 러셀그룹 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44/4.0
자격증
- 직무관련 경험(경력)사항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역할과 행동 그리고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건설사업관리 직무에 필요한 공정 이해력과 현장 관찰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건축시공 수업에서 OO지역 근린생활시설을 가설공사부터 내부마감 공사까지 공정 순서에 따라 SketchUp으로 모델링했습니다. 처음에는 도면과 이론만으로 가설공사 배치도를 작성해야 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교내 기숙사 건설현장을 보게 되었고, 실제 가설시설물 배치를 참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현장사무소, 가설울타리, 세륜시설 등 가설시설물의 위치와 동선을 사진으로 기록했고, 이를 모델링에 반영했습니다. 이어서 다른 공정도 모델링하였고, 최종 발표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내 시공 중인 건물을 주기적으로 관찰하며 공정별 진행 상황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모델링 결과와 실제 현장을 비교해 도면상 계획과 현장 시공의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발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현장조건을 고려하며 공정을 이해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건설 중인 안동복합 2호기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사업관리의 흐름을 직접 배우고자 한국남부발전 체험형인턴에 지원했습니다. 방학 중 석유화학 플랜트 토목 현장에서 근로하며 대형 플랜트 시설이 어떤 공정과 관리체계 속에서 건설되는지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남부발전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전환을 담당하는 발전공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안동복합 1호기 운영과 2호기 건설이 함께 이루어지는 안동 현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플랜트 현장에서 느꼈던 대형 인프라 건설에 대한 궁금증을 발전소 건설사업관리 실무로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인턴 기간에는 공정표, 도면, 현장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단순 정리에 그치지 않고, 공정별 흐름과 주요 이슈를 파악하는 관점에서 정리하며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보조하겠습니다. 또한 매일 업무일지를 작성해 발전소 건설 프로세스를 익히고, 현장 궁금증을 스스로 학습하며 실무 역량으로 확장하는 ‘성장인’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는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실전 환경에 맞는 품질 기준을 마련해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 대회는 목표 압축강도 27MPa, 높은 유동성, 경제성을 갖춘 콘크리트 배합표를 설계하고 실제 배합 결과로 평가받는 대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배합표를 선정해 제작했지만, 목표강도에 미치지 못했고 기대한 유동성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원인을 분석한 결과, 참고 자료의 믹서기 조건과 실제 사용한 믹서기 및 비빔시간이 달라 콘크리트 상태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전에서도 장비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고 판단해, 비빔시간과 RPM별 반죽 질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팀원들과 적정 상태를 눈으로 익혀 기준화했습니다. 그 결과 실제 대회에서 다른 믹서기를 사용했음에도 유사한 품질을 구현했고, 목표 성능을 달성해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이론적 기준뿐 아니라 작업 조건에 따른 변수를 고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학생회 총무로서 기존 회계 자료 공유 방식의 한계를 발견하고, 공용 이메일 기반 관리 방식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총무부는 부장과 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회비 관리와 청구 업무가 부장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영수증, 내역서, 청구 자료가 개인 연락이나 계정으로 오가 차장이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자료 누락과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무 업무 전용 공용 이메일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장과 차장이 같은 자료를 동시에 확인했고, 수입·지출 내역서와 영수증, 청구 자료를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분류 방식도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차장도 자료 확인과 청구 업무에 참여했고, 부장에게 집중되던 업무가 분담되었습니다. 또한 회계 자료 누락을 줄이고 처리 과정을 체계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작은 개선 아이디어라도 업무 흐름에 맞게 실행하면 구성원 참여를 이끌고 조직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저는 여러 구성원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서 갈등과 비효율을 미리 예상하고, 예방 기준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춤동아리 부장으로서 다른 과와 연합 가요제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당시 행사는 참여 인원이 많고 비용과 장비가 투입되어 비용·역할 분담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학생회 총무로 활동하며 비용 처리 기준이 불명확하면 업무 부담과 불만이 생길 수 있음을 경험했기에, 일방적 분담 방식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 인원 비율에 맞춘 비용 분담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양측이 납득할 기준이 마련되었고, 상대 과에서도 의자 대여 등 장비 준비를 맡아주며 역할 분담이 원활해졌습니다. 또한 회의에서 정한 비용 기준과 역할 분담 내용을 양측에 동일하게 공유함으로써 해석 차이로 인한 오해를 줄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에서는 사전에 공정한 기준을 세우고 결정 사항을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