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리서치RA · 2022 하반기
작성자
이**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회계학
GPA
3.46/4.0
TOEIC
946점
자격증
자유롭게 작성 [지원동기] 금융 최전선에서 산업과 매크로를 분석하고 싶었습니다. 셀사이드에 서서 날카로운 안목과 꼼꼼한 분석으로 승부를 보고싶습니다. 지원하게 되는 당사는 제가 갓 학사를 졸업하고 진입하는 첫 직장이자, 금융권의 첫단추입니다. 옷을 입을 때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듯이, 금융권에 진출하면서 처음 선택하게 되는 분야도 매우 중요합니다. 리서치센터에서 RA 생활을 하게 된다면 그 어떤 다른 부문/직종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를 실제로 응용하여 전반적인 산업들과 기업들에 대한 센스와 뎁스를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학사와 자격증 과정에서, 산업과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 내 기업들의 벨류체인과 특정 산업이 다른 산업군과 구분되는 특징을 위주로 파고들어야함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접하는 분석은 한계가 명확하기에 현업에서 직접 부딪히며 습득하는 지식과 경험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값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당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포지션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해온 과정과 노력] 주식운용, 운용전략, 기업가치평가 등 제가 밟아왔던 자취를 돌이켜보면 셀사이드 보다는 바이사이드 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주어진 조건(비중제한, 정부규제, esg 등)에서 어떤 자산군을 선택하며, 자산군 내 어떤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목표 수익률과 표준편차를 맞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크로와 시황분석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여기서 주로 보게 되는 것이 투자전략&시황 애널리스트 리포트였던 것 같습니다. 이를 접하며, 넘치는 정보의 샘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솎아내어 재가공하는 절차를 통해 양질의 리포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담는 리포트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포장하는지도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이사이드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가 많았던 과거였던만큼, 리포트 이용자 맞춤 리포트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에 관해서 고민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강점을 잘 살려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성 및 장점과 단점] 섬세함, 응용력, 진행력은 저를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일처리를 할 때 사소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유용한 정보를 배우게 되었을 때 지식습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탐구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있습니다. 관심이 생긴 분야도 새롭게 배워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최적화 포트폴리오 구축 및 백테스팅 등 학부에서 배웠던 내용을 코딩을 통해 적용해봄으로써 지식의 깊이를 넓혀나가곤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대회와 데이터분석대회 등에 참가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하여 유효성을 검증받는 효과도 꾀했습니다. 제 꼼꼼함과 주도력은 많은 방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누군가를 이끌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타인의 의견들보다도 제 의견을 우선으로 생각해 효율성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제시했던 키워드가 비록 양날의 검으로 비춰지지만, 더 강한 강점이 약점을 충분히 커버해왔던 경험을 비춰 봤을 때 결과적으로 다수에게 긍정적인 마침표로 귀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사 후 계획 및 포부] 지난 수 년간 갈고 닦은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실무와 이론의 괴리는 상당히 클 것입니다. 실무에 바로 투입된다한들 부족함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도 없는 법이며 직접 부딪혀가며 배운 내공과 경험들은 저를 더욱 단단한 다이아몬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엑셀, 워드, 블룸버그 등 기초적인 실무/리서치 스킬부터 습득해야 할 것입니다. 집을 지을 때도 주춧돌을 잘 세워야 하듯이 초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지만, 이를 잠시 접어두고서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굳이 나서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나는 석탄속의 다이아몬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선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