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직6급 · 2021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66/4.0
IELTS
7.5
자격증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끝없는 기술의 혁신으로 천연가스의 안전한 공급 및 국민의 평의 증진을 위하는 기업인만큼,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찾는 회사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를 국내 최초로 저장설비 설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한 노력과 미래에는 통해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 기업에 도전하는 것에 저 또한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가스 설비의 효율적인 완벽처리를 책임지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인천기지 기계부에서 근무하며 체득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비를 정비할 수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가장 규모가 큰 기지에서 여러가지 설비를 보고 직접 정비를 보조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설비를 정비하고 더 나아가 품질경쟁력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이 되도록 일조하겠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설비의 기계정비, LNG탱크보수 및 해외 시운전 등의 직무가 있습니다. 그 중 가스설비의 기계정비에서 유틸리티 파트에서 효율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유틸리티 파트에서 기화해수펌프와 TS설비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일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거대한 펌프를 내 손으로 다룬다는 일이 새로웠습니다. 예방 및 정기점검 시 체계적으로 점검을 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직접 설비를 조작하여 펌프를 정상기동시켰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사람의 몇배나 큰 펌프와 배관을 하나하나 분해하여 정비하고 다시 조립하는 하는 것에 재미 뿐만 아니라 국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정비하는 것에 뿌듯함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차염펌프를 샵에서 분해 및 점검 후 조립하는 일을 하며 내부의 보이지 않는 핀홀에 대해서 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부분에서 나도 이 회사에 소속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작년 12월에 이천SK하이닉스의 2차협력업체에서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기계기술직에서 근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자의 입장이 아닌 안전관리자의 눈으로 현장을 돌아보는 능력이 있다면 제가 현직으로 근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지에서 숙소생활하는 것을 감수하고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할 때에도 어느 한 작업구역이나 편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공정의 관리자로 지원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설비의 안전정비를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서 먼저 계약직으로 지원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현장이라 배우면서 일하고 있지만 항상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근무 중 입니다. 지금도 속해있는 유틸리티 파트뿐 아니라 프로세스 파트에도 기회가 있다면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2015년 대학교 재학시절 기행동아리의 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회장으로써 첫 기행지로 역대 기행 중 가장 먼 광주광역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약 40명이 220만원의 예산으로 차량렌트 및 유류비, 식비를 제하고 20만원으로 숙소를 잡아야했습니다. 이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고정된 5만원의 기행비가 문제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차량비용, 식비를 우선적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차량비용은 자동차를 최대한 싸게 빌리는 것 외에는 더이상 줄일 수 없고 부실한 식단으로는 2박 3일의 일정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외식을 줄이고 숙소에서 식사를 해결하여 식비를 최대한으로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는 숙박업소가 아닌 청소년 수련원에 양해를 구하고 저렴하게 이용하였습니다. 가장 먼 곳으로의 기행이었지만 기행비 인상없이 지금까지도 역대급 기행이라고 회자되는 기행이 되었습니다. 이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해결하면 된다고 느꼈습니다.
2019년 군제대 후 대학 총학생회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학생들의 문화생활 및 학교생활복지를 담당하는 문화복지국 부장을 맡았습니다. 2학기 행사 중 들썩임제라는 학교전체 체육대회의 운영 및 기획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시 문화복지국 중 유일하게 체육활동을 하는 사람이어서 행사의 총 책임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종목이라도 대회 규정으로는 세세하게 문서화해서 공지를 해야했습니다. 1차적으로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족구협회 등 대표사이트에서 각 종목의 규정집을 다운받아 대표적인 규칙들에 대해선 따로 정리를 하여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잘 모르는 종목의 경우에는 각 동아리의 회장을 만나 실제 경기를 보면서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을 설명들었습니다. 돌발상황이 없지는 않았지만 각 종목별 규정이 명시되있고 중요한 부분을 따로 정리를 해놓아서 잘 대처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던 준비를 잘 해놓으면 대처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2020년 1학기에 캡스톤디자인을 수강하였습니다. 원래는 조별로 아이디어를 내서 제품을 만드는 수업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별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상으로 화성의 플랜트를 설계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구에서 화성으로 이주하는 로켓부터 화성의 환경에서 살 수 있는 플랜트까지 설계하였습니다. 화성 및 달에 갔던 로켓과 우주왕복선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취합했습니다. 또한 현재 발사되었던 미사일 등의 출력 값과 연료의 정보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그 중 대부분의 정보를 NASA홈페이지의 프로젝트 결과 값을 참조하였습니다. 또한 생존에 필요한 최소자원들을 계산하여 플랜트를 설계하였습니다. 화성의 환경에서 완벽하지 않지만 합리적으로 실현가능한 플랜트를 설계하여 A+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미지의 환경일지라도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한다면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