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개발팀 · 2022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호주 Group of Eight 대학
전공
수학
GPA
3.45/4.0
TOEIC
861점
자격증
지원동기 [환경지향적 가치에서 더 나아가 폭넓은 고객 니즈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된 폐어망 업사이클 링 창업 경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폐어망에 관한 뉴스를 접하고, 이로 인한 해양생물 및 인명 피해 를 알게 되면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천 하늘바다 파출소에 연락해 직접 현 장을 방문하여 많은 폐어망이 방치된 실태를 목격하였고, 해경 및 어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폐어망의 내구성과 방수성을 활용할 방안 을 연구하던 중, 폐어망으로 만든 구명조끼 사례에서 영감을 받아 폐어망을 우산으로 업사이 클링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습니다. 저는 CPO 역할을 맡아, 최적의 우산 생산을 위해 공장과 부품(철사, 팁, 고리)을 비교 분석 하여 선정하고, 공장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졌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자와 전화 로 발생하는 이슈들을 해결하며 하나둘 완성되어 가는 우산을 볼 때마다 희열감을 느꼈습니 다. 또한 학생 창업팀으로서 용기 있게 국내 유일의 폐어망 원단 생산 기업인 ‘컷더트래쉬ʼ에 연락하여 부천 본사를 방문하고 직접 원단을 만져보며 적당한 두께와 탄탄한 폐어망 원단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머릿속에서만 그려왔던 추상적인 아이디어가 원하던 구체적인 결과물로 실현되는 순간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전례 없는 친환경 우산으로서 폐어 망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자는 미션을 바탕으로 ‘내 손에 잡은 바다, 비우다ʼ라는 슬로 건을 내세워, 펀딩 페이지에 저희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냈습니다. 폐어망 실태, 원단의 우수 성, 우산의 내구성 등 우산의 여러 특징을 짜임새 있고 간결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미션에 공감한 소비자들의 후원 덕분에 펀딩율 21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 둘 수 있었습니다. 창업이라는 버킷리스트를 통해, 실패로부터 배우는 성장의 가치를 깨닫고, 무에서 유를 창 조하는 상품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환 경적 의미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나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구촌 시민 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환경 지향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아이리스브라이트에서는 다양 한 고객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희망 직무와 관련된 본인의 역량 [인싸력을 길러준 동아리 회장과 호프집 아르바이트] 저는 학교마다 지부가 있는 전국 규모의 동아리, ‘인액터스 숙명ʼ의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회장단 회의에서 다른 학교 회장들과 창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하나둘 친구를 만들다 보니 인액터스 내 인싸가 되었습니다. 또한 1년 넘게 한 곳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힘든 업무 로 인해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많이 바뀌기도 하였지만 연령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금방 친해지는 붙임성과 스몰토크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친화력을 제조사 미팅과 팀 회의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원활한 협력과 소 통을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원활한 소통의 근간이 되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중요성]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ʼ TFT PM으로서, 단기간에 체계적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실 행하기 위해 팀 내 세분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고, 상황보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팀 내 소통 을 강화했습니다. 저는 리더가 아닐 때에도, 이러한 리더의 노고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리 더를 존중하는 팔로워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은 제품 요소, 컨셉, 패키지 등 팀원들과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아 팀 내 원활한 소 통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때로는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리더로, 때로는 팀 의 의견을 수용하고 절충하는 팔로워로서, 중간 자리에서 개방적인 태도로 좋은 결정을 내리 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팀 내 목적성 단합을 통한 협상의 성공] 대학생 TFT 팀의 특성을 살려 MZ 세대 관점에서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예를 들어 ‘멀리있는 좋은이웃가게보다는 우리집 근처에 있는 좋은이웃가게를 찾아갈 것이다.ʼ라는 팀 내 가설을 설정하고, ‘지역성ʼ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당근마켓ʼ을 활용한 지역 기반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다양한 업종 성격의 좋은이웃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이색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이웃가게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로, 과장님으로부터 호평을 받았 습니다. 아이디어 실행 전, 과장님으로부터 전략의 실효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도 했지만, 구체적 인 시각적 자료와 기대효과에 대한 탄탄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팀 내 사업 목적에 대한 일관된 통일을 바탕으로 한 협상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이 경 험을 바탕으로 추후 제품 개발 시 제조사와의 협상에서도 자사의 원하는 방향성을 설득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실패 경험과 극복 과정 [기사 작성 첫 경험을 통해 얻은 도전적 자세와 배움의 태도 저는 중장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기자단 활동에 도전하며, 출고 불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기사를 성공적으로 출고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자단 활동은 제가 학회, 창업 등으로 바쁜 와중에 지원한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시작 전에는 "잘 쓰지 못하면 어떡하 지?"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소상공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첫 번째 개인 기사 작성에서는 소상공인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경제 기자님의 강연을 통해 기사 작 성의 본질과 목적, 작성법을 배웠으며, 기자단원들과 함께 초안에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사 스터디ʼ를 운영했습니다. 이후 ‘전통 산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성공한 소상공인ʼ이라는 주 제로 기사를 완성했지만, 피드백에서 ‘성공의 근거와 소상공인 선정 기준의 명확성이 부족하 다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소상공인에게 유의미한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초심과는 달리, 강연에서 배운 ‘근거 있는 문장 체계ʼ를 놓치고 단순 홍보성 기사에 그친 점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단순한 정 보 전달을 넘어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구성하고, 명확한 근거와 논리 로 설득력을 갖춘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2차 팀 기사에서는 보다 설득력 있는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재정립했습니 다. 임영웅 팬 유튜버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팬덤 스토리를 순차적이고 일관성 있게 전달 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팬덤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결국 기사 출고 승인을 받 아 저의 첫 기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3개월간의 기사 작성 과정은 저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일에 도 전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제 모습을 기대하며, 피드백을 수용하는 개방적인 자세로 임했습 니다. 이 배움을 계기로, 기존에 하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에서도 처음 해보는 엑셀 업무에 도전하고 피드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한 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생활에서도 모르는 점이 생기면 먼저 고민한 후, 질문을 통해 상사분들께 능동적으로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 및 계획 창업과 펀딩 과정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 로 전달하는 제품 기획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한 창업 과정 중 제품 기획] 제품 기획 단계에서는, 고객과 제품의 접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서 시장조사를 통해 대중들의 환경지향적 미닝아웃 소비성향을 파악하였고, 이 를 바탕으로 폐어망을 우산으로 재탄생시키는 아이디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유례없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기획 단계에서는 세 가지 컨셉의 디자인 시안을 제작한 후 소 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 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 분석은 이후 ‘숙명여대 스타트업 페어ʼ에서 디자인 시안과 원단 프로토 타입을 테스트하며 소비자 피드백을 수렴하는 VOC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가격대를 조정하여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데모데이 행사에서 완 성된 제품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펀딩 프로 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목소리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펀딩 과정] 펀딩 과정에서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신중하게 설정하고, 그 소비가 정당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상세페이지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친환경 우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자 했습니다. 또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우산 속 물범 캐릭터를 활용한 리워드, 우산 키링 상 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함으로써 부가적인 이익 창출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고객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우리만의 브랜드 스토 리를 전달하는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인턴 초반에는 각 제품 브랜드 담당자분들 께 제품 시장조사와 아이디에이션 과정에서 제품의 어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려 했는 지 여쭤보며 깊이 있게 배우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의 기반을 탄탄히 다진 후, 각 요소를 설계할 때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아이리스브라이트가 지향하는 고객의 니 즈, 효능, 만족을 충족하는 제품 기획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원동력이 열정적으로 바 쁘게 살며 얻는 내적 성장인 저는, 이번 인턴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6 개월 뒤에는 정규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