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 2022 상반기
작성자
신**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23/4.0
TOEIC
901점
자격증
성장과정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준비하며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해도 제자리걸음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때 동생이 보던 e스포츠를 함께 보게 되었고 우승을 위해 하루에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자리에 앉아 연습했다는 우승 소감을 듣게 되었습니다. 후회와 고민도 없이 그저 한 가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만으로 오랜 기간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스스로 확신을 두고 노력하면 결과는 상관없다’라는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수능을 끝났지만, 여전히 무언가를 처음 도전하거나 오랜 시간 노력해도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는 항상 그 당시에 봤던 선수의 인터뷰를 떠올립니다.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끈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도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항상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 나가겠습니다.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학생회 내에서 부서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 결정으로 인해 개인이나 조직의 효율성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연속해서 학생회를 하게 되어 제 부서가 이미 정해져 있어 회장, 부회장과 함께 부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학생회에서의 활동을 통해 부서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함께 학생회를 꾸려갈 사람들과의 친분이 높아 함께 부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해에 비해 여자의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고정관념처럼 정해있던 성별 간 부서를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체육을 좋아하고 능력이 있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가 체육부장을 하게 된다면 학생회에 대한 만족도도 높을 것이고 학생회 업무의 능률도 높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과대학 내에서 여자 혼자 체육부장을 하는 학과가 없었고 학과 내의 회장, 부회장과의 회의 안에서도 우려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별로 인해 흥미가 없는 부서를 맡게 되는 것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학생회 인원들을 성별이 아닌 좋아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에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들 하는 역할에 만족했고 특히 체육부에서는 단과대학 체육대회에서 5년 만에 우승을 하는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무슨 일을 하는가가 자신의 만족도나 능률에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에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인사업무를 할 때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빠르게 파악하고 배치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