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및 사업개발 · 2022 하반기
작성자
강**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경제학
GPA
3.24/4.0
TOEIC
949점
[손익의 본질을 꿰뚫는 사업가로의 도약] 종합상사의 업무는 전 세계 시장의 변수를 파악하고, 최적의 비용 구조를 설계하여 비즈니스를 성립시키는 것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습득한 회계적 지식과 수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LX인터내셔널의 해외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손익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기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저는 단순히 이론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의 실무적 기반이 되는 회계와 세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문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법인세법과 회계 원리를 심화 학습하며, 기업의 거래가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과정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용 구조를 분석하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분석적 사고방식은 국가별 관세 체계와 복잡한 계약 조건이 얽혀 있는 상사의 해외 영업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입사 후 저는 LX인터내셔널의 사업 개발 및 영업 프로세스에서 수익 최적화에 집중하겠습니다. 종합상사의 트레이딩과 프로젝트 사업은 미세한 비용 차이가 전체 이익률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갖춘 세무 지식을 활용해 해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하고, 물류비와 관세 등 변동 비용을 정교하게 예측하여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숫자로 치환하여 보고하고, 파트너사와의 협상에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LX인터내셔널의 비즈니스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는 실무자가 되겠습니다. 성격 상의 장점 및 단점, 특기 [정확한 수치 관리를 통한 업무의 신뢰도 확보]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주어진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하여 오류를 잡아내는 꼼꼼함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회계와 세무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수치 하나가 전체 손익 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을 체득했습니다. 전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당시, 방대한 계산 과정에서 단 1원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차례 재검토를 반복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꼼꼼함은 해외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에서 실무적 실수를 방지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상사의 비즈니스는 대규모 물량을 취급하며 관세, 물류비, 환율 등 수많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작은 기재 오류가 큰 재무적 손실이나 파트너사와의 신뢰 문제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저는 모든 계약 조건과 정산 수치를 철저히 확인하여 업무의 정합성을 높이겠습니다. 꼼꼼한 확인 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과물은 조직 내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신중함으로 인한 결정 유보와 보완책] 반면, 과도하게 신중을 기하다 보니 최종 결정을 내리는 시점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저의 단점입니다. 완벽한 근거를 확보한 뒤 움직이려는 태도는 정확성을 높여주지만, 기민한 대응이 생명인 영업 현장에서는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업무 수행 시 시간 자원 관리와 우선순위 설정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모든 변수를 완벽히 통제하려 하기보다,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리스크와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부차적 요소를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인 마감 기한을 설정하여 분석의 깊이와 실행 속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훈련을 지속하여, 신중함을 유지하되 적기에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실무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에서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인하며 배운 비즈니스의 실체] 경영전략 학회 활동 중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는 화려한 기획보다 손익 설계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특정 동남아 국가로의 제품 수출을 기획했으나, 현지의 복잡한 유통 수수료와 불확실한 물류비용으로 인해 팀 내에서 사업 타당성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저는 주관적인 예측 대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현지 법령과 리포트를 뒤져 관세율과 현지 부대비용을 수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별 손익 분기점을 직접 도출했습니다. 숫자로 사업성을 시각화하자 막연한 낙관론이나 비관론 대신 어떤 조건에서 이익이 발생하는가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는 논리적 근거가 뒷받침된 숫자임을 배웠습니다. 실패 사례는 대학교 초기에 통계 자료만을 맹신하여 시장의 이면을 읽지 못했던 일입니다. 당시 공모전에서 수치상의 성장세만 보고 특정 시장 진출을 제안했으나, 실제 소비자들의 문화적 특성과 현지 인프라의 한계를 간과하여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숫자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그 숫자가 만들어지는 현장의 맥락을 모르면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후 저는 분석을 수행할 때 반드시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환경을 교차 검증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에서도 수치 분석의 정교함을 유지하되, 글로벌 현장의 특수성을 함께 고려하여 오차 없는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