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휴 · 2021 상반기
작성자
홍**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99/4.0
TOEIC
866점
자격증
) [성공한 오타쿠, 성덕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보낸 학창시절, 등교 전 편의점에 들러 소년점프를 읽는 것은 제 삶의 가장 큰 낙이었고, 잠들기 전 네이버웹툰을 켜는 것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학생 때 부족한 용돈을 조금씩 모아 구매한 '나루토'와 '아이실드 21'은, 수많은 이사를 다녔음에도 곧 서른을 바라보는 제 방 책장 한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그 시절 추억을 담고 있는 소중한 존재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독자들이 만화를 소비하는 것은, 이렇듯 1차원적인 '읽는 재미'를 넘어 각자에게 다른 방식으로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콘텐츠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평생 함께해 왔고, 또 사랑하는 만화와 함께 일하는 성공한 덕후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하나투어의 신사업 콘텐츠인 면세점, 화장품, 인바운드 상품 등을 일본시장에 제휴영업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시장조사, 일본 거래처들과의 수많은 협업 및 컨택, 판촉을 위한 이벤트 기획 등 경험을 모두 살려, K-웹툰을 일본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필수] 한국 웹툰을 일본 만화시장에 전개하기 위해 본인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까요? 본인의 업무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저는 K-웹툰의 성공적인 일본 만화시장 진출에 기여하는 트렌드 세터가 되고자 합니다. 이에 활용할 수 있는 제 업무 역량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첫 째,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캐치하는 능력입니다. 그 예로, 한국관광공사와 추진했던 '한국 지방여행 활성화' 프로젝트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일본인의 한국여행 트렌드를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여행 상품의 일정을 조정하고, 예상되는 주 소비층에 맞춰 방문지를 수정하는 등의 의견을 개진하여 목표인원 145%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업계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취합, 요약하고 주기적으로 전사 공유했던 직무 경험을 시장에 맞는 콘텐츠 수급에 자양분으로 삼을 것이며, 픽코마, 코미코 등 경쟁사 파악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둘 째, 능숙한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국내/외로 20여개의 거래처를 담당하고 일본지사 실적관리 및 영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일본어를 활용해왔습니다. 이는 현지 법인 담당자와의 소통과 제휴처와의 원만한 협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셋 째, 추진력과 열정입니다. 신규 거래처를 찾아 계약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수많은 신생기업에 컨택한 결과,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한 군데 있었습니다. 저는 빠른 시일내에 제 이름으로 첫 계약을 완수하고자 소개서와 제안서 작성, 미팅 날짜 협의, 자회사 재무팀과 커미션 협의 등 모든 과정을 일주일만에 마쳤습니다. 그 후, 다음주에 현지로 출장가 협의를 마쳤습니다. 이렇듯 과업이 생길시, 열정을 갖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필수] 최근에 즐겨 보고 있는 컨텐츠와 해당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매체(TV.앱 등)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유튜브에 단점이란 있는가?] 최근 일본 개그에 빠져, 유튜브를 통해 과거 안잣슈(일본 코미디언) 영상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장점은 끝이 없습니다. 보다가 중간에 종료해야할시 댓글로 갈무리를 해둘 수 있습니다. 재생목록을 만들어 맘에 드는 영상을 따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코멘트란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적극적인 의견 교환 또한 가능합니다. 콘텐츠의 배급, 편의성, 소통의 욕구를 한 번에 충족시키는 게 작금의 OTT, 그 중에서도 대장 플랫폼인 유튜브입니다. 반면 단점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상 몰입을 방해하는 광고? 사실상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되는 플랫폼에 이를 문제삼으면 안될 것입니다. 무분별한 회원가입 허가로 인한 악플? 이것은 비단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타나는 본질적인 문제로, 유튜브만의 필수 개선사항으로 꼽기엔 어불성설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단점이 없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렇듯 콘텐츠 배급에 있어 완벽한 플랫폼이기에 연예인, 메이저 방송사, 기업들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웹툰 또한 OTT 플랫폼을 작품 홍보와 흥미 유발에 건설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라인망가 자체 채널을 성장시킴과 동시에, 유튜브 채널 '고몽'을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메이저 방송사들의 사례처럼 현지 리뷰 채널과 적극 협업하는 방향 또한 검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네이버 웹툰이 보유중인 방대한 IP를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을 때, 글로벌시장에서 또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