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시공 · 2026 상반기
작성자
오**
대학
호주 Group of Eight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38/4.0
TOEIC
977점
자격증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목시공 엔지니어가 되고싶습니다] 토목시공 직무는 큰 스케일의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세상의 토대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토목 엔지니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Very Big Picture’는 저의 모든 이메일에 들어가는 문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의지였습니다. 성장하면서 큰 그림은 혼자 그릴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구성원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협업할 때 비로소 큰 그림이 완성됩니다. 시공 직무는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통해 계획을 실제 성과로 구현하는 과정이기에, 토목 엔지니어로서 큰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열린 자세로 소통' , GS건설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이자, 저의 강점입니다] 건설산업 전반, 특히 토목시공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인프라 구조물은 소수가 아닌, 다수에 의해 지어집니다. 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한 환경을 경험하고 싶어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독일에서 다양한 연령과 국적, 직업을 가진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모두 다르다보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로 문제를 함께 해결해습니다. 그 결과 멋진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었고, 팀원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함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건설현장에서 유연하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겠습니다.
3-1. GS건설의 핵심가치(6개) 중 지원 직무 및 본인과 부합하는 가치 1가지를 선정해 주세요. 고객지향 신뢰 자율과 책임 정도경영 [신뢰] 3-2. 위에서 선정한 가치를 선택한 이유와 해당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와 그 성과 또는 결과를 기술해주세요. (가치관, 역량,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 ‘자율과 책임’은 제가 주체적으로 삶을 선택하고 이끌어가고자 하는 가치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자율의 반대는 타율, 강제, 의존입니다. 타인의 기준과 통제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는 삶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과정이 결여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삶에서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선택을 통해 제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건축 시공 현장에서 공무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협력업체가 청구한 자재 물량을 검토하기 위해 CAD 도면을 활용해 물량을 검토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장을 방문해서 실제 시공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지만 도면과 협력 업체가 청구한 내용이 다르다는 의문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확인해보니 붙박이장과 우물천정에 도배 물량이 약 0.8㎡ 추가로 청구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 공사팀과 협력업체에 문의하고 점검 사항을 팀장님께 보고드렸습니다. 이후 팀장님께서 협력업체와 협의하여 물량을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0.8㎡의 물량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모든 세대를 고려했을 때 약 2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팀원들로 부터 단순 보조 업무를 넘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자율적 태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게 갖게 되었으며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저의 가치관과 일치함을 깨달았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GS건설에서 ‘자율과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판단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구조 공학을 통해 구조물 거동을 이해하고,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공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었으며, 이는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구조 공학을 통해 보와 기둥 부재 설계, 연결부 상세 설계를 학습하며 하중 전달 구조와 부재 거동에 대한 이해를 쌓았습니다. 다만 이론만으로는 실제 구조에서 하중 전달 방식에 대한 이해에 한계를 느꼈기에, 인근 병원 건축 현장을 찾아 철골 설치 과정을 견학했습니다. 도면에서 보던 구조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비교하며 이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CAD를 활용하여 확장형 켄틸레버 보행교를 설계했습니다. 부재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예상 하중을 산정하고 다양한 경우를 검토하며 공학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Urban Design] 다양한 전공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과 조율의 중요성을 체득했습니다. 이탈리아 제노바 항구 재개발을 주제로 협업하며, 기존 시설 철거와 보존을 두고 의견이 대립해 논의가 장기화 되었습니다. 저는 두 관점을 모두 반영 하고자, 기존 구조물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구조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설계안을 구체화하며 의견을 조율했고,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방향을 하나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협업을 이끌어가는 역량은 인프라 시공 현장에서 발주처, 협력업체와 협의를 통해 공정을 원활히 수행하고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