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2022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영문학
GPA
3.29/4.0
TOEIC
925점
[동력, 실력, 매력] 회사를 선택함에 동력, 실력, 매력의 3가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 동력입니다.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은 회사의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약 개발 산업의 불모지에서 Celltrion만의 세계 최초의 항체 단백질 복제약품 개발,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은 ‘같이 성장하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Celltrion에서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실력입니다. 실력은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뜻합니다. 긴 시간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있어야 하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세계의약품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해마다 케미컬의약품 시장은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Celltrion은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진출을 위해 연구한 결과 ‘HIV 치료제 테믹시스’를 통해 미국 및 국제 입찰 시장 공략, 자체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통해 세계 케미컬의약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 Celltrion의 경쟁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매력입니다. Celltrion의 생산 공정 설비에 관한 조사를 했습니다. 배양과 정제공정과 완제 공정에 이르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 단계에 오염과 순도에 따른 공정에 고려한 Celltrion의 최신식 설비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엔지니어’를 꿈꾸는 저에게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Celltrion이라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걱정’을 ‘동력’으로 난관을 돌파하다.] 학창 시절부터 화학보다는 생물 과목에 애착이 갖고, 화학반응, 적정 등의 용어들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1학년 때부터 시작된 일반화학 수업과 분석화학, 생화학 수업의 많은 수업량과 칠판을 가득 메운 생소한 원소와 화학반응, 생체작용은 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걱정만 하며 수업을 듣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업이 있는 날엔 도서관을 찾아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했고,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동기와 선배를 붙잡고 몇 번이고 되물었습니다. 같은 문제를 3번 이상 풀어보았고, 화학 원소와 화학 반응을 머릿속에 주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기초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고 분명한 목표로 학업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학기말 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그 순간에는 힘들고, 지쳤는데 왜, 끝이 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응용 화학교과목은 힘든 수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분석화학 교과목으로 공학용 계산기를 이용한 물질 적정, 물질 간의 흡수율 분석을 배우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실습과정으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혔고, 동물생화학실험으로 동물 세포의 정제와 배양과정을 손으로 익혔습니다. 또한, 1년간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바이오의약품의 출현으로 필수가 된 동물의 유전물질 정제와 배양 과정에 대해 실험을 했습니다. 원료의약품 배양 및 정제 직무는 걱정이 재능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과목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한 공부는 1학기로 끝내지 않았고, 실습과목을 토대로 도전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의 걱정은 행동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노력과 책임 있는 자세로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