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영업 · 2022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영국 러셀그룹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88/4.0
TOEFL
103점
신영증권 본사영업 직무 중 장외파생상품 영업 분야를 희망합니다. 파생상품 영업은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상품 구조와 리스크를 세밀히 분석하여 기관 고객에게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시장 흐름에 맞춘 전략적 제안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하는 영역이기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금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회와 세 차례의 실무 경험을 통해 본사영업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저학년 시절부터 학회에서 거시경제를 기반으로 금융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이후 삼성증권 S&T 부문 학회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릭스를 활용한 파생상품 개념과 ELS의 운용 및 영업 과정을 익히며 현직자의 시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삼성증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ELS 영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습니다. 은행에는 상품을 판매하고, 헤지하우스로부터는 기초자산을 조달하는 전 과정을 백업 지원했습니다. 세 기관의 계약서와 설명서를 대조하며 조기상환 배리어, 금리 스왑, 수수료 조건 등을 꼼꼼히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언펀디드 스왑 거래 시 잘못 입력된 쿠폰 금액을 발견해 즉시 수정하고, FX운용팀과의 협업을 통해 외화 잔고 오류를 예방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영업은 단순히 판매가 아닌 발행부터 만기까지 책임지는 관리 중심의 신뢰 비즈니스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꼼꼼함과 책임감이 자본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를 체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파생상품 세일즈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확립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이러한 점검 습관을 기반으로 기관 고객과의 거래가 끝까지 안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집중하겠습니다. 이후에는 고객의 니즈를 구조적으로 분석해 상품이 아닌 솔루션 단위의 제안을 제공하는 영업인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고객의 리스크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설계하는 신뢰받는 본사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끈기 있게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집요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꼼꼼함을 기반으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과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국제 운송기업의 ESG 점수와 주가 회복성의 관계를 분석할 때, 통제변수 간 다중공선성 문제로 회귀모형의 유의성이 확보되지 않는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단순한 오류 수정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변수의 조합을 재설정하고 로그 변환을 적용하는 등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결국 유의미한 회귀모형을 도출하며 ESG 점수가 높을수록 주가가 빠르게 회복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를 단순히 처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와 논리적 사고력을 키웠습니다.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도 자라지 않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배우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라 믿습니다. 학회 활동을 통해 금융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인턴십에서는 실제 거래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금융의 실무적 본질을 배웠습니다. 또한 ESG 데이터 분석과 앱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금융과 데이터, 기술이 결합하는 지점을 경험했습니다. 이처럼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야를 넓혔고, 변화가 빠른 금융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성장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신영증권에서도 이러한 자세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영업 전문가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2) 현재의 지원자님이 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준 요소를 3가지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 일회성 사건보다 지속적으로 내면 형성에 영향을 준 환경, 습관, 사람(가족, 멘토, 친구) 등 * 학업/취업준비 등 다른 지원자들도 비슷하게 겪었을 내용, 이미 기재한 이력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은 제외 대학 시절 함께 일했던 카페 사장님은 제 시야를 크게 넓혀주었습니다. 그분은 여행을 무척 좋아하셔서, 가게를 잠시 쉬더라도 꼭 새로운 곳을 다녀오곤 하셨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유럽 곳곳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가게에는 유럽에서 사온 커피잔, 찻잔 등 기념품이 가득했고, 손님이 뜸한 시간에는 세상을 넓게 봐야 다른 길이 보인다며 각 나라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여행담으로 들었지만, 학업과 대외활동 속에서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에서 벗어나 젊은만큼 더 넓은 세상을 보기를 바란 어른으로서의 조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조언이 계기가 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네덜란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출국 전 다시 카페에 방문했을 때 사장님은 여행 중 사용하셨던 지도와 함께 이제 이 지도에 점을 찍어보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낯선 곳에서도 주도적으로 배우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실천한 대표적인 경험이 교환학생 시절 진행한 앱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법률 상담용 대화형 앱을 제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앱 제작 툴인 Jotform은 직관적이었지만, 반복문이나 조건문을 구현할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팀원은 기능을 단순화하자고 제안했지만, 직접 Python 코드를 작성하여 조건 분기와 반복 응답 구조를 설계했고, 사용자의 질문 속 키워드를 인식해 적절한 법률 설명을 제공하도록 프로그램을 학습시켰습니다. 또한, 답변이 부정확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문 변호사에게 연결되는 기능을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후에도 낯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을 유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신영증권의 본사영업 부문에서도 데이터와 시장을 함께 읽고, 기술과 금융의 접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와 효율을 창출하는 영업인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