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관리 7급, 건축 토목 · 2020 상반기
작성자
정**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80/4.0
TOEFL
110점
자격증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중 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심한 구직난으로 일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고 초기 정착금은 조금씩 떨어져갔습니다. 결국 식빵 한 봉지로 일주일을 버텨야 할 지경에 이르렀고 저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 방법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식당 내에서 판매하려는 시도였습니다. 처음엔 펍 매니저들에게 짧은 영어로 열심히 설명하였지만 선뜻 자리를 임대해 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태국 음식점에서 인터뷰를 할 기회가 생겼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여 부족한 영어실력을 메우기 위해 PPT를 준비해 진실된 모습으로 매니저를 설득하였습니다.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좋게 봐주셨는지 마침내 식당 내 공간을 얻을 수 있었고 그곳에서 호떡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큰 수입은 아니었지만 학업과 유학생활을 계속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연한 사고로 현장에 발생하는 급작스러운 일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하지만 틀리지 않은 방향으로 시흥도시공사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습니다.
- 본인이 수행한 업무(활동)와 결과를 구체적으로 서술할 것 철저한 대비는 언제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견진종합건설에서 현장기사와 안전관리자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요소를 차례차례 제거함으로 현장 사고피해 횟수를 '0'으로 준공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종합건설 근무 당시, 공장 신축현장에서 지붕시공에 필요한 트러스 제작을 위해 골조를 용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우천이 있었지만 빠듯한 공기로 인해 내부에서 트러스 제작을 위한 골조 용단과 용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철물 용단, 용접작업은 당연히 불꽃이 발생하는 작업입니다. 내부 건물 자재는 화재에 취약한 자재였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그 시간부로 시공 작업을 금지시키고 급히 소화 기구와 주변에 방화포를 조달, 현장 시공자 중 한분을 화재감시자로 임명하여 2인1조 작업을 진행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처음 현장 시공자들은 작업속도도 늦춰지고 번거로운 작업에 불편을 표했지만 안전사고로 공기가 더 늦춰질 수 있음을 설득시키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준공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공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H공사에서 인턴으로서 근무를 하던 때에 일입니다. 동탄-기흥 IC에서 포트홀이 생기고 모든 부서원이 비상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의 중 그라우팅 방법과 홀을 뚫는 시공에 대한 토론에서 너무 많은 수의 홀을 뚫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로통제 상황, 장마기간을 고려하면 공기일이 빠듯한 상황일 것이라 판단되어 저의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부서원들 또한 홀의 개수와 시공에 대한 고민을 하던 터라 다시 한번 협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공기일을 일주일 가량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어 작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세월호 사건과 겹치면서 언론에서는 책임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대처로 비난은 잦아들었고, 이를 계기로 인턴인 저에게 더 많은 일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시며 부서에서도 신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현장 경력과 공기업에서 쌓은 밑거름을 바탕으로 시흥도시공사의 택지개발 사업과 공공 주택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문제발생 시 유연한 사고, 신속하고 합리적 태도로 위협요소를 제거하여 시흥시 지역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