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직 · 2021 상반기
작성자
이**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국제관계학
GPA
3.66/4.0
TOEIC
955점
자격증
다국적 팀원으로 구성된 축구팀에서 팀원 간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하였지만, 목표 설정을 통해 창의적인 팀으로 발전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인 팀원들은 공동체 문화에 익숙하여 조직에서 조화를 잘 이루었지만, 한국 특유의 수직적 조직 문화의 영향으로 본인의 생각을 전부 털어 놓지는 못 하였습니다. 그와 달리 외국인 팀원들은 개인주의 문화에 익숙했던 터라 '각자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된다.'라는 인식이 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이, 직책, 기량에 구애받지 않고 사소한 것까지 서로 본인들의 생각을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문화로 인해 한국인 팀원들과 외국인 팀원들 간의 갈등이 존재하였고,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선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팀원들에게 "제가 매주 같은 시간, 같은 경기장으로 예약을 할 테니, 경기 한 시간 전에 모든 인원이 도착하여 다 같이 몸 풀고 경기 회의를 하고, 앞으로 지역 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는 팀에 소속된 선수이고 개인 훈련이 아닌 팀 훈련을 하고 있으며,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경기 시작 전 "We are one"을 외치는 이러한 노력이 조금씩 쌓여 경기 결과로도 나타나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외국인 팀원들의 소통하는 모습과 한국 공동체 문화를 어떻게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학교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열악한 현지 환경과 팀의 조직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워크를 발휘하여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봉사단 예술팀의 팀장으로 예술팀을 이끌었습니다. 저희 팀은 한 달간 그곳에 가서 어떻게 봉사를 할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또 아이들은 어떤 것을 원할지 등을 철저히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도 경험해보지 못하였었고, 그런 이들이 세운 계획이었기에 현실과의 격차가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현지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열악해서 아픈 팀원들이 생겼고, 수하물 분실, 현지 페인트 품질 불량, 물품의 배송 지연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고, 팀원들의 자유분방하고, 뚜렷한 개성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계획은 틀어지기 일쑤였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저의 해결 방법은 '우리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해결을 위해 모여서 회의를 해보자'가 아니었습니다. 벽화 작업 중 슬며시, 수업 시간에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 맛있는 반찬을 건네며 이런 건 어때? 한 명, 두 명, 팀원 전체의 그곳에서의 삶에, 가슴 깊이 슬며시 스며들게끔. 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이라 말하지 않고 가슴속에 자연스레 스며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계획한 것은 A와 B를 통해 C라는 결과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C라는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계획과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C와 c 사이 그 어디쯤을 선택한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현지 학교에서 벽화를 보며 웃고 있는 아이들 사진을 SNS에 게시한 것을 보았습니다. 입가에 옅은 미소 띤 팀원들은 슬며시 '좋아요'를 누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과학 기술과 융합하여 데이터 활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의 공공분야 확대가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자체는 망 분리 등 여러 제약과 효율성의 문제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장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 클라우드 구축 추진 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의 제공과 종합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터렉션 디자인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C, C++, JAVA, 모바일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리눅스/유닉스, 컴퓨터 비전, 웹응용프로그래밍, 웹/모바일 UI 디자인, HCI, UI/UX 등의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였고, 4차 산업 시대의 주요 분야인 VR, AR, 영상처리 등에 관심을 두고, 이러한 기술 구현 연구에 힘을 쏟았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업무에 적용하여 지자체 클라우드 구축과 같은 공공성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적이고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는 지역 정보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요소와 예술적 감성의 조화를 필요로 하는 인터렉션 디자인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여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분야의 융합된 지식을 쌓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으로는 C, C++, JAVA, 안드로이드, 자료구조, 리눅스/유닉스, 컴퓨터 비전, 웹/모바일 UI 디자인, 디지털 특수 효과, HCI, UI/UX 등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운영체제 수업 등을 통해 IT 기반의 기초를 쌓았으며,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수업을 통해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컴퓨터 시스템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가에 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수업을 통해 최신의 디자인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UI/UX 디자인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특히 대학 마지막 학년에 4년간 공부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아두이노, 카메라, 센서, 키넥트 등의 여러 장비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아트 작품을 구현하여 전시회를 개최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제작한 작품 중에는 전시회 방명록과 사용자의 그림자를 표현한 작품, 디자인 포스터, 영상 작업물 등이 있었습니다. 그중 전시회 방명록은 키넥트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손 모션을 인식해 사진을 찍고,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벽면에 갤러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 중 해상도 문제, 인터페이스 디자인 요소 등의 어려움이 존재하였지만,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여러 자료들을 찾아가면서 프로그램의 사소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다루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시회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미소가 방명록에 담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철학, 인문학 분야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 외적인 활동으로 대학 생활 동안 학과 컴퓨터실 관리 근로 장학생을 하면서, 학우들이 좀 더 편하게 컴퓨터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컴퓨터실의 대부분의 설정이 관리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설정으로 되어있었고, 100여 명의 사용자에 1명의 관리자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컴퓨터 설정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학우들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혼자만의 뿌듯함으로 약간의 융통성을 배제한 불도저 같은 사람이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