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서울) · 2023 상반기
작성자
홍**
대학
홍콩 상위 대학
전공
데이터사이언스
GPA
3.33/4.0
IELTS
7.8
자격증
[대한민국 미디어 생태계를 위한 건강한 노력] 미디어 산업의 발전으로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인 동시에 제작하는 것을 즐기는 창작자로서 올바른 저작권 의식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간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함에 따라 책임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올바른 콘텐츠 이용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창작자가 상생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대 국민적 의식의 고양이 필요합니다. **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에 출품할 영상을 만드는 대학생 제작단 운영하였습니다. 지역 방송에 방영될 영상을 제작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담당자로서 단원들이 만드는 영상에 대한 저작권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피드백해야 했습니다. 4개월 동안 제작단원들이 밤을 새워 촬영하고 영상을 편집하는 것을 지켜보며 하나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에는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며 저작권에는 창작자의 노고와 창작물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창작물을 이용하는 소비자로서, 저작권 보호에 대한 노력이 창작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선순환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한 배움을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관련 프로젝트에 녹여내어 창작자의 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미디어 생태계를 형성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지원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한 저작권 의식 향상]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다양한 사업 중 특히 교육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도 미디어교육 업무를 보조하며 사람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때 수강생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통화를 통한 깊은 대화로 수강생들의 수준과 필요를 파악한 후 적절한 강좌를 추천드렸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들었을 때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모든 강좌의 출석률과 수료율을 85% 이상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을 체감하였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부터 관련 산업 종사자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비전과 미션을 효과적으로 담아내어 국민들의 저작권 의식을 제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겠습니다.
[인공지능의 창작물, 저작권이 닿는 범위는 어디까지?] 최근 세상의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챗GPT’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절한 명령어만 제시한다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의 작문시험도 통과할 수준의 글을 써주고, 그림 창작에서도 평균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챗GP에 대한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AI가 제작한 콘텐츠의 저작권은 누구의 소유인지 또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행 저작권법에 의하면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저작권자가 아니며, 등록 신청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AI가 만든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개인과 단체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기에 AI가 만든 콘텐츠의 저작권에 대해 법이나 제도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다만 그 이전에 이용자들의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자체적인 규제와 검열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저작권과 창작물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드는 곳입니다. 인공지능 창작물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에 대해 아직 법적인 저작권이 부여되지는 않았지만, 인공지능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올바른 이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창작물과 저작권에 관련된 연구와 이에 대한 쟁점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통해 국민들에게 앞으로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콘텐츠 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통으로 최선을 이끌어내다]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기업 서포터즈 운영진장을 맡아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 활동자들의 온, 오프라인 활동을 기획하고 총괄하는 일을 했습니다. 운영진장으로서 기업과 활동진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며 양측 모두가 만족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키워드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의 서포터즈 활동은 진로와 관련된 자유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활동자들이 만든 콘텐츠들의 내용이 통일되지 못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어긋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자들이 제작해야 하는 영상의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콘텐츠 기획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문제의 원인이 기업과 서포터즈 활동자 사이의 의사소통 부족, 중간 피드백의 부재라고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활용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회사에서 제작한 진로 교재를 활용하여 학교 진로교과 교육과정의 성취목표를 기준으로 월별 콘텐츠 제작 미션의 키워드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영상의 목적과 주제, 핵심 내용, 진행 방식 등을 문서화한 세부 활동 지침을 매월 초에 활동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활동자들로부터 영상 기획안과 가편집본을 받고 운영진 피드백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영상 제작의 방향성을 잡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포터즈를 지원하는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대외활동 운영의 모든 과정을 공유하며 운영진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활동 이후 활동자들은 서포터즈 활동 만족도 조사에서 영상 제작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운영진의 피드백이 있어 콘텐츠 제작 방향을 오해하지 않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주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팀이 매월 같은 주제, 같은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여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기업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회사에서 출판하는 교재와 활동지를 활용함으로써 회사를 홍보하는 마케팅 효과까지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전략을 적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대학교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며 광고 홍보와 마케팅, 브랜딩에 관련된 강의들을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SWOT 분석, 4P 분석 등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 이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콘텐츠에 대한 이론 강의들을 수강하며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적용한 콘텐츠 제작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콘텐츠 제작 실습 강의에서는 배운 이론들을 적용하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혔습니다. 이를 통해 마케팅 이론을 바탕으로 한 분석력과 기획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바를 적용하여 청소년을 위한 진로 바이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외활동에서 내부 분석과 환경 분석을 통해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4만 뷰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 먼저 그들의 니즈를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자사 콘텐츠와 경쟁사 콘텐츠를 분석하여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들의 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댓글과 커뮤니티를 분석하여 진로에 대해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였습니다. 분석을 통해 청소년들은 대학 진학과 같은 실재적인 주제에 대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며 특히 상경계열의 인기 학과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석한 바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였을 때 조회수 4만 뷰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맡을 업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과 타깃을 분석하는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담아내어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를 통해 기른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을 분석하여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사업에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