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 2022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52/4.0
TOEIC
895점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실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원 시절 금속 부식 연구를 하면서 전기 화학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금속 시편을 부식 시켜 시편 표면을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전직 화학적인 실험을 많이 해 보았고 이러한 경험이 배터리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는데 응용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해 첫 번째로 연구를 하기 위한 도구인 여러 장비를 다루어 본 점 입니다. 미세구조를 분석 할 수 있는 전자 현미경이나 조성 분석을 할 수 있는 EDS를 다루어 보았고 재료의 물성을 평가 할 수 있는 인장시험기, DCPD 장비, 전기화학시험기 등 여러 장비를 운용 해 본 경험이 연구 개발 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대학원 시절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보고서 작성, 연구 노트 작성, 여러가지 행정 업무 등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입사하여 업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대학원시절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영어회화 수업을 1년간 꾸준히 수강하였습니다. 1주일에 30분씩 원어민과 화상통화로 영어로 대화하는 수업이였고 이 수업을 계기로 원어민과 불편함 없이 의사소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외 관계사 및 기업들과 협업 하기 위해 의사소통 할 때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스테인리스강의 입계 부식 연구를 하였고 새로운 가설을 세워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은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면 크롬 석출물이 입계 주변에 생기고 크롬 고갈 영역이 형성되어 부식에 취약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민화라고 부릅니다. 예민화는 탄소 함량에 영향을 받는다는 논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원전 내부 구조물로 스테인리스강을 활용하고 있고 탄소 함량이 높은 재료이기 때문에 예민화에 취약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크롬 석출물에 탄소가 포함되어 있어 탄소 함량이 높다면 크롬 석출물 발생이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탄소 함량을 낮춘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한다면 예민화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고 탄소 함량이 낮은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하여 예민화 실험 후 기존의 스테인리스강과의 예민화 거동을 비교 분석 결과 예민화 저항성이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론은 탄소 함량이 높은 스테인리스강 일수록 예민화에 취약해지게 되고 예민화 방지를 위해서 탄소 함량이 낮은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을 때 현상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찾아내어 분석 및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석사 시절 동안 연구를 하면서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였고 나노소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 나노 신소재공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제가 원해서 온 학과였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장학금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동안 기대하던 성적이 나오지 않아 성적 장학금을 받지 못했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도 성적 장학금을 받아 보고 싶어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학과 수석을 하겠다는 목표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수업 시간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전공 수업은 항상 긴장하여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려 했습니다. 세 번째로 수업 중간중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교수님께 질문하였고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교수님께 각인시켜드렸습니다. 네 번째로 전공 수업을 듣고 난 직후 바로바로 복습하여 그날 배운 내용을 노트에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한 번 더 복습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이고 잘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하였더니 교수님도 저를 좋게 봐주셨고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학년 때 평균 학점이 3.7이었으나 2학년 1학기 때는 4.4로 학과에서 1등을 하였고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교수님들이 저를 좋게 봐주셨고 그것이 동기 부여가 되어서 남은 대학교 생활도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한 결과 전공지식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전공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느낀 건 꼭 전공과 관련된 분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대학원 시절 국책과제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장비를 구축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혼자 일을 하는 것에는 한계를 느꼈고 여러 사람들과 협력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부 시절만 하더라도 혼자서 열심히만 해도 성적이 좋게 나오고 결과가 좋아서 나중에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혼자서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 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혼자서 장비를 구축하기에는 지식과 경험이 너무나 부족했고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박사님들의 조언을 구해서 장비 설계 아이디어를 냈고 장비 구축 시 문제 사항들을 사전에 체크하여 장비 구축 시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비 기술 엔지니어분들과 협의하여 의견 조율을 하였고 장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장비 용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엔지니어분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꼈고 장비 용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같은 팀의 박사님들이 장비 구축을 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지만 혼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장비 구축시 시행 착오가 많았습니다. 장비를 구축하고 시운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여러 번의 장비 개조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장비를 구축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이 참 중요하고 이를 위해 의사소통 능력과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명 : 고내식 구조재료 균열 개시 평가 및 대응 기술 개발 연계/소속회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재료안전기술개발부 수행 기간 : 2017.12~2020.02(27개월) 주요 역할 : 1. 국책과제 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장비(Loop system)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업무 2.국책과제와 관련된 연구 (스테인리스강의 예민화 현상)진행 업무 성과 : 1.국책과제(스테인리스강의 예민화 현상)와 관련된 연구데이터 확보 2.국내학회지(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 논문 1편 게재 3.연구장비(Loop system) 성공적인 구축 경험 석사 연구 주제(국책과제 관련 연구) 석사 시절 국책과제와 관련된 금속 예민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구조용 소재로 쓰이는 스테인리스강은 열악한 환경에 노출 시 예민화라고 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민화란 재료 입계 주변에 크롬 석출물이 발생하면 그 주변으로 크롬 고갈 영역이 형성되고 입계 부식에 취약해지는 상태를 뜻합니다. 예민화가 발생하면 재료 수명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제 연구의 목적은 실제 원전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예민화를 평가함으로써 원전 내부구조물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예민화 연구는 전기 화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실험용 금속 시편을 양극에 연결하고 환원성이 높은 백금와이어를 음극에 연결하여 전기적인 신호를 주는 장비를 이용하여 산화, 환원 반응을 일으켜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실험 후 전위와 전류밀도(부식 속도)의 데이터 값을 이용하여 예민화수치를 측정하였습니다. 그 후 시편 표면의 부식된 부분을 광학 현미경, 주사 전자 현미경, 투과 전자 현미경을 통해 형상을 관찰 및 분석하였고 EDS 장비를 이용하여 크롬 석출물 및 그 주변부의 원소 함량 차이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타나는 예민화 현상을 예측하였고 연구 논문 작성 및 과제 수행 보고서를 쓰는데 활용 하였습니다. 연구장비 구축 석사시절 프로젝트 관련 연구장비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응력 부식 균열이라고 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장비입니다. 응력 부식 균열은 예민화된 재료가 인장응력을 받고 있고 부식 환경에 노출 시 발생합니다. 실제 원자력 발전소 내부에는 이러한 환경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응력 부식 균열이 발생한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응력 부식 균열이 일어나면 내부 구조물의 수명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응력 부식 균열 현상을 연구함으로써 원자력 발전소 내부 구조물의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 장비를 구축하였습니다. 제가 구축한 장비는 원자력 발전소 환경과 똑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응력 부식 균열 시험을 할 수 있는 장비 입니다. 장비 구축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엔지니어분과 협의를 거쳐 장비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들을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분이 장비를 조립하는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였고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파는 업체를 수소문하여 스펙을 확인하고 가격을 따져 가장 적합한 부품을 구매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시스템화된 장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고 장비를 이용하여 실험하였습니다. 특정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도, 압력, 수화학 환경 등을 조절하며 장비를 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