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 2022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75/4.0
TOEIC
944점
1500byte ‘최선을 다하는 열정인’ 생산은 제조업의 심장과 같습니다. 생산이 멈추는 순간 없이 원활히 진행되게 하고, 일정한 품질로 제품이 생산되어야 합니다. 제품 품질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불량품에 대해 원인을 파악 후 대책을 마련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불량품에 대해 해당 역량을 기른 경험이 있습니다. [불량 원인 파악, 대책 강구, 개선] 컴프레서 부품 중 실린더가 설비에 부딪혀 품질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압축이 원활히 되지 않아 제품 성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제 된 부분에 간섭될 만한 설비를 먼저 분류하고, 문제가 발견된 지점부터 역추적해 보았습니다. 원인은 측정 설비의 볼트 풀림이었습니다. 전 일 해당 설비 정비 중 마무리 작업이 완벽히 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일차적으로 문제 제품 출하를 막아야 했습니다. 전날 마지막 생산분이 정상 제품인 것을 확인하고 당일 오전 생산분에 대해 출하 정지 조치했습니다.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도면 비교를 통해 문제가 된 설비에 크게 두 기종이 간섭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조적 요인임을 확인한 후 문제가 되는 볼트를 수정하고 스프링 와셔를 추가해 풀림을 방지했습니다. 매주 확인 목록에 해당 설비를 추가하며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빠른 문제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프로세스 수립이 엔지니어의 핵심이란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한 지원자님의 경쟁력을 기술해 주세요. [기종전환 시간 단축으로 47대 생산성 향상] 이전 회사에서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47대 생산성을 향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종 전환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생산성이 저해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기종 전환 소요 시간이 본래 40분이었는데, 10분을 단축한 30분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소요 시간이 큰 순으로 정리한 후 단축 가능성이 분명한 것들만 구분했습니다. 그 결과, 마스터링 작업과 제품 교체로 좁혀졌습니다. 감축시킬 방안을 구체화한 후, 관련자들과 협의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로 마스터링 작업은 측정부와 마스터 청소 후 마스터링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마스터링은 기종 전환이 이루어진 후 해야 하기에 측정부/마스터 청소를 기종 전환 50대 전 사전 작업으로 2분을 단축하였습니다. 실제 적용하기 전, 테스트를 통해 이전 방식과 비교하며 50대 전에 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두 번째는 제품 교체입니다. 클러치라는 부품을 기종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환을 알리기 위해 공박스를 투입하는 절차를 삭제하여 3분을 단축하였습니다. 보완책으로 첫 투입 박스에 ‘기종 전환’이라고 쓰인 판을 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공라인에서 부품을 받아 생산하기에 가공라인의 기종 전환 시간도 조립라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담당 엔지니어와 협의하여 부품이 넘어오는 과정상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여 5분 단축하였습니다. 이 과정들을 통해 10분 단축으로 기종 전환 시 47대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위 경험을 통해 엔지니어는 불합리한 사항을 마주했을 때 공정 개선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개선안을 고안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원자님이 이루어낸 가장 뛰어난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소통과 협업으로 목표 초과 달성] 학부 시절 현장실습에서 소통과 협업으로 업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담당 업무는 고객사가 요청한 측정 기구를 교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실습생 3명이 담당할 기구에 대한 교정 방법을 듣고 업무에 투입하였습니다. 실습생 별로 한 번이라도 접해본 적이 있는 것 위주로 종류와 개수를 같은 수준으로 배분하고, 1차 교정과 2차 기준값 적합성 판단 작업 전반을 모두 각자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1, 2차 작업을 스스로 하다 보니 기준값에 맞지 않아도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판단 오류가 생기고, 오류 재확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달이라는 기한 내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실습생들에게 이야기를 해보니 모두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논의한 결과, 2차 기준값 적합성 판단은 교차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교차 검사 과정에서 서로에게 교정 방법을 알려주며 매뉴얼을 함께 익히고, 판단에 이견이 발생할 때는 조언을 얻은 후 서로 논의하였습니다. 이 방식이 익숙해지자, 검사 결과의 정확도 향상과 더불어 업무 수행 속도도 빨라져 마감 기한보다 1주일 빨리 목표치였던 한 고객사에 대한 교정 업무를 끝마치고, 남은 1주 동안 다른 고객사의 교정 업무까지 추가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상황을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소통하고 함께 논의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내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첫걸음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상기 문항에서 언급되지 않았으나 기재하고 싶은 추가 내용이 있을 시 간단하게 요약하여 기술해 주세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라는 말을 어린 시절부터 들으며 자랐고 제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숙제나 학원 등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놓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한 후 입시에 대한 해방감 때문인지 해야 할 일을 제쳐놓고 친구들을 만나 놀곤 했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1학년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고,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갔습니다. [To Do List 활용] 군대 가기 전, 목표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대에 가서 전역하기 전까지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등병 시절까진 지켰지만, 일병이 되고 군대 생활에 적응하고 나니 나태해져 ‘끌려온 군대인데 쉴 수 있을 땐 그냥 쉬자’라는 생각으로 대학교 1학년 시절의 생각이 되풀이되었습니다. 개인 정비 시간에는 누워서 티비를 보고 라면과 냉동식품을 먹는 등 목표했던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병장이 되고 전역이 다가오자 한 후임을 보고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3개월 늦게 들어온 후임은 이등병 시절부터 운동을 해왔고 몸이 많이 성장해있었습니다. 저와 달리 꾸준히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걷지 않았으니 뛰어보기라도 하자’라고 생각했고 후임에게 조언을 얻어 운동 To Do List를 만들어 전역 전까지 꾸준히 수행했습니다. 턱걸이를 1개가 전부였던 저는 전역할 즈음엔 6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전역하고도 헬스를 등록하여 운동 To Do List를 기록했고 현재는 턱걸이 10개, 스쿼트 120kg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