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2022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영국 러셀그룹 대학
전공
커뮤니케이션학
GPA
3.74/4.0
IELTS
6.8
자격증
SUCL 운영 중, 기존에는 구단과 연맹에서 일방적으로 스폰서를 모집하고 제안서를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저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협업하여 자체 제안서를 제작하게 하는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생들의 관점에서 제안서를 구성하면 젊은 층 대상 행사에 더 적합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실질적 홍보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실행 과정에서 저는 서포터즈가 작성한 제안서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기업별 맞춤형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또한 기업 미팅 시에는 서포터즈가 만든 자료를 활용하여 대회 취지와 학생 참여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서포터즈가 제작한 제안서를 기반으로 실제 스포츠 음료 스폰서를 확보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구단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과 달리 현장 참여자의 시각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스포츠 구단과 서브컬처 산업 현장에서 팬덤을 이해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팬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세계관, 아티스트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기획이 저의 강점입니다. 팬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와 캠페인을 설계하는 기획자로서, 정체성과 감성을 넓고 깊게 전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는 팬과 아티스트가 더 가까이 연결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트렌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팬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 넓고 깊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이 스텔라이브를 콘텐츠뿐 아니라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전략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팀원들과의 협업 속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는 태도로 임하며,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