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P 패키지디자이너 · 2022 하반기
작성자
전**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컴퓨터공학
GPA
3.46/4.0
TOEIC
873점
자격증
[지원동기] 2021년 햇빛이 강렬했던 여름, 우연히 처음 놀러간 성수에서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 당시에 저는 아모레퍼시픽 웹디자이너 계약직을 합격하고 커리어에 대한 혼란과 향후 행보에 깊은 고민을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발견한 젠틀몬스터의 모습은 제 인생에 한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블루엘리펀트가 어떤방식으로 성장했는지 그리고 어떤부분의 본질을 가지고 성장해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패션디자인과 복수전공을 하며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패션브랜드 유관 리서치 과제를 하며 자유자재로 컨셉융합을 전개하는 귀사의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깊게 파고들어 본질을 이해하고, 도전을 망설이지 않아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는 블루엘리펀트의 열정적인 모습은 제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매슬로우 욕구이론에는 생리적인 욕구와 안전성을 가지게 되면 소속감을 원하고 이내 존중과 자이실현 가지고 싶어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이런 이론을 되새기며 블루엘리펀트를 그저 동경하는 곳인지, 일하고 싶은 환경인지 고민해왔습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실시간 리뷰글들을 바라보면서 깨닫게 된 입사동기는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영향력이 탁월한 개인들이 모여있는 단체에서 함께 매일을 불사르며 해쳐나갈 미래를 생각했을때 하루하루가 즐거울것이라 느껴졌습니다. 또한 패션브랜드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싶다는 저의 가치관을 실현시킬수 있을 회사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직무 관련경험] :브랜드 경험 디자인 총괄 디렉팅 다양한 문제해결과 사고력을 잘 보여준 사례로 www전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WWW전시는 2022년 개인 오프라인 디자인 졸업전시입니다. 2020년~2021년 전 후, 시기적으로 코로나19라는 요인으로 인해 많은 디자인 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졸업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쉬움을 가진 학생들이 저 뿐아닌 주변에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전시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획으로 추후 팀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전시 기획서와 전략 기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전시 기획에서는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가 된 이들의 전시이기 때문에 트렌드에 걸맞고 20대 층에 잘 와닿는 마케팅 키워드가 필요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크 리서치 후 직접 서점을 돌아다니며, 메타버스"실제감테크"와 2022년 디자인 트렌드 "사이버 펑크","Z"그래픽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략 키워드를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매개체로 가상세계META를 메인 컨셉을 전개하였습니다. 가상세계 온라인에만 존재하던 학생들의 작품이 버그가 일으켜 현실에 출현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런 언어를 효과적인 시각매체로 전달하기위해 온라인을 화면으로 구현시키는 픽셀을 메인 시각언어로 잡아 그래픽을 구상하였습니다. 브랜딩을 거친 후 기계음이 들려오는듯한 로고와 타이포를 구상하였고, 이렇게 개인적으로 작성한 기획서를 주변에 돌리며 운영진들을 모집하였습니다. WWW 운영진은 11개의 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M /BX / 3D / 2D / Motion / Editorial / VMD / MD / UIUX / Frontend / Backend) 3팀 리드, 5팀 어시스트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웹디자인 퍼블리싱과 편집감리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추가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퍼블리싱 과정은 개발자들과 협업한 경험이 많아 어려움이 없었지만 편집감리는 대량인쇄를 자주 접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리플렛1부 포스터5부, vmd 현장안내지류 5부로 감리시안을 많이 뽑아보는 과정에서 온라인과 인쇄의 괴리가 상당함을 크게 느끼게 되었죠. 최대한 소량 및 개인인쇄로 실수를 막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편집부문은 마이크로한 타이포 수정이 있을때마다 인쇄를 해가며 감리를 했습니다. 인쇄용지도 학교 인쇄소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지류로 인쇄를 실험해보았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의 디자인 핵심 역량이 그래픽과 브랜딩 기획이라는 점을 알게되었고, 일손이 부족하다면 새로 배워서라도 업무를 감당해내는것이 팀의 역할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획 그리고 제작 감리 전반에 대한 이해 2022년 편의점 칵테일 레시피북 편테일바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편의점 음료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일러스트 북 형태로 제작한 작업입니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아트북과 읽는데 피로감이 심한 레시피북의 문제점을 융화한 기획으로,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편의점맥주 컨셉을 가미하였습니다. 칵테일 레시피 또한 저의 4년 전 바텐더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콘텐츠를 수록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그래픽을 제작하고. 책 편집과 사용자 인터뷰를 거쳐 상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거쳤고. 다양한 감리를 거쳤습니다. 최종적으로 제작 단가 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지류로 선정, 편테일바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재질로 선정하였습니다. 내구성이 조금 약해지지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도록 코팅을 생략하였습니다. 이렇게 출시한 아트북 펀딩은 현장에 최종 출시하여 독립서점 4곳에 입점되었고 현재도 이후북스 온라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달동안 280명 펀딩으로 3,950,000만원의 수익을 내고 Asia design award 파이널리스트,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에서 많은 에이전시들 사이에 개인단체 프로젝트로 동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