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전략/MI · 2026 하반기
작성자
김**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마케팅
GPA
3.90/4.0
TOEIC
935점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안착하는 현대자동차의 내일에 기여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사람입니다. 현상 너머의 미래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이를 실제 결과와 맞추어 보며 검증하는 과정이 매번 저를 한 단계씩 성장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문 던지며, 경제학 전공을 통해 경기 국면의 변동을 공부하며 흥미를 느꼈고, 나아가 금융 인턴 경험을 통해 향후 한/미 국채금리 전망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MI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하이브리드/EREV/EV를 아우르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권역별 수요 양상이 파편화되고 있으며, 단순한 EV 전환 속도 경쟁에서 '지역별 최적 파워트레인의 적시 공급 역량' 경쟁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토요타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입지와 BYD 등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까지 겹치며 경쟁 구도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격변기 속에서 현대자동차가 각 권역에서 명확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신호를 끊임없이 추적하고 판단의 근거를 끊임없이 갱신하는 MI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는, 권역별 시장 데이터를 면밀히 추적하며 토요타를 비롯한 주요 경쟁사의 동향을 심층 분석하여 지역별 최적의 파워트레인 믹스를 판단할 수 있는 정밀한 근거를 마련하는 MI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나아가 BYD 등 중국 업체들의 가격 전략과 시장 확장 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현대자동차가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도 시의적절한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전망을 제시하여, 현대자동차가 적재적소에 최적의 모빌리티를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MI 직무는 시장에서 시장 변화의 방향성을 읽어내는 데서 나아가, 그 변화가 실제로 미칠 영향의 크기를 정량적 근거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만 제시하는 분석과 구체적인 영향 규모까지 제시하는 분석은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서 전혀 다른 무게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래의 경험들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각각 길러왔습니다. (1)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능력 인턴 시절, 거시경제 이벤트를 분석하고 예상 파급효과를 도출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예상되는 관세 및 공급망 재편 정책이 국채 금리와 환율에 미칠 영향을 조건별로 나누어 분석해 리포트를 작성하며, 정책 변수가 채권 금리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인턴 기간 동안 5회 이상의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결정에 대해서도 관련 분석을 반복적으로 수행했으며, 매주 팀 주간 회의에서 상사분들이 실제 트레이딩 시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2) 정량적 커뮤니케이션 능력 컨설팅 인턴 시절, 약 0000명 규모 조직의 인력 구조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인력 유출입 요소를 체계적으로 변수화한 엑셀 추정 모델을 설계해 연도별/부서별 인력 구성 변화 수치를 도출하였으며, 이는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자료에서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학회 활동 중 매출 추정을 전망하는 과정에서 전체 매출을 공급 방식과 적용 산업의 두 축으로 세분화하여 향후 5개년 매출 추정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인수 타당성 판단의 핵심 근거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