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6급-사무직 6급-상경 · 2020 상반기
작성자
장**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심리학
GPA
3.51/4.0
TOEIC
969점
한국환경공단의 사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경영, 회계, 경제 관련 지식을 꾸준히 쌓아 왔습니다. 직무순환 업무이기 때문에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영 관련 지식을 익히기 위해 마케팅, 경영정보학원론, 재무회계 등 경영학과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환경공단 입사를 준비하다 보니 학부 시절 배운 지식으로는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직업교육을 통해 더욱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사무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사무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에 더해 보고서 작성 방법, 서류 정리법 등 한국환경공단의 사무직으로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익혔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경력, 교육을 활용한다면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558/600 (글자 수, 공백 포함) 제 장점은 배려심이 많고 꼼꼼하다는 것입니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상처를 주지 않을까 한 번 더 생각한 다음 실행합니다. 평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은연중에 친구들에게 기분 나쁠 만한 말을 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배려하는 게 습관이 되어 누구를 만나도 저보다 그 사람을 먼저 배려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제가 믿음직스럽다며 저에게 기대어 위로를 받고는 했습니다. 또한, 꼼꼼한 성격이기 때문에 일을 대충 하지 않고 작은 일도 완벽하게 하려 노력합니다. 맡은 일은 꼼꼼하게 처리한다며 인턴으로 근무하는 동안 많은 신뢰와 칭찬을 받았습니다. 제 단점은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감정소모가 크고 생각이 많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관심을 적게 두고 생각을 적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생각을 버리는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평화로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노력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겠습니다.
저의 설득에 사람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었고 다 함께 돋보일 방안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의 결과 가게별로 테이블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옷과 어울리는 쥬얼리, 구두를 함께 진열해 여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고객들이 옷을 보러 왔다가 자연스레 다른 상품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월 매출 목표 100% 이상을 달성하는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공단에 입사해서도 양보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552/600 (글자 수, 공백 포함) 대학 시절 팀 프로젝트를 하며 리더로서 팀원들이 꺼리는 역할을 자발적으로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대표 영화관 3사 중에서 한 곳을 골라 마케팅 발전 방안을 수립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중 현장조사 업무를 다들 하기 싫어하여 제비뽑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조사 담당 팀원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몇 차례나 업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전체 팀원들의 사기가 떨어졌고, 과제 진행도 느렸습니다. 고심 끝에 효율적인 과제 진행과 팀 분위기를 위해 제가 그 업무를 맡기로 했습니다. 저 또한 당시 다른 프로젝트들과 아르바이트로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을 한시간 단위로 쪼개서 계획을 짜고, 팀원들이 되는 시간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준비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업무를 끝낸 팀원들의 도움으로 현장조사도 신속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협업의 과정을 통해 가장 높은 팀워크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대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환경 관련 스타트업이나 벤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환경의 미래도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삼아 앞으로 이익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들이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의 일원으로서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다음에는 제 권한 안에서 가능한 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저만의 업무 방식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한 업무에 익숙해지지 않고 도울 수 있는 동료의 업무를 도우며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일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수했을 때 질책을 받는 게 무서워 회피하거나 덮지 않고, 정직하게 제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팀원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그런 동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