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원(영업점 및 보험센터) · 2021 하반기
작성자
류**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68/4.0
셋째, 신용보증기금 자체 건전성을 높여야 합니다. 부실 징후 알람 시스템에서 주의 등급을 받은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기록표를 꼼꼼히 작성하고, 기업의 채무 보전 조치를 철저히 수행해야 합니다. 더불어 외부기관과 채무자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구상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기본재산을 확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라 비대면 금융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및 저소득층 계층이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도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보증,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중소기업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비대면 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십시오. [ ] [비대면 플랫폼의 고객 편의성 제고 및 활성화 방안] 신용보증기금은 지금까지 약 20만 건의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해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하면 장기적으로도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적시성 있는 기업평가가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비대면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것은 현재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소규모 업체일수록 혁신 흐름을 따르지 못하고 되레 'Digital Divided'로 밀려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부 중소기업은 비대면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앱 자체에 내재한 불편함 때문입니다. 셋째, 복잡한 거래의 경우 비대면보다는 오히려 대면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은 첫째, 디지털 기기 이용을 어려워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스마트폰 이용법부터 플랫폼 활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한 매뉴얼을 제공해야 합니다. 앱 초기 이용 시 카드 뉴스나 영상으로 직관적인 매뉴얼을 제공하면 더욱 쉬운 이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둘째, 고객만족도 조사체계를 마련해 플랫폼의 비효율적 요소를 수정해야 합니다. KODIT 앱의 리뷰를 보면 인증서 인식이 안 된다는 평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 불만과 이용 실적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UI를 개선하면 앱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다차원적인 소통채널을 확대해야 합니다. 화상통화와 챗봇 등을 이용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게 하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비대면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복잡한 거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