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 2026 상반기
작성자
안**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물리학
GPA
3.50/4.0
TOEIC
858점
저는 세아제강에서 환경 부문 지식을 기반으로 ESG 공시 및 전략을 주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원까지의 과정을 통해 국내외 환경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학부에서는 환경법규와 환경영향평가 등의 과목을 통해 국내 환경정책과 제도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배웠습니다. 이후 대학원에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온실가스 인벤토리 연구 등을 수행하며 국제 환경 정책과 흐름을 이해하고, 이와 함께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GIS를 활용하는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세아제강은 GRI부터 TCFD까지 주요 ESG 공시 이니셔티브에 모범적이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미래 에너지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친환경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아제강에서 환경 정책과 국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S), 거버넌스(G)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길러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ESG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삼성전자DS 자연자본 공시 대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국내외 환경 정책 이해에서 나아가 기업의 ESG 대응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국내외 150개 이상 기업의 ESG 보고서를 분석하여, 생물다양성 및 자연자본과 관련된 거버넌스 체계 · 리스크 관리 방식 · 사회공헌 활동 을 기준으로 TNFD 공시 대응 현황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DS의 대응 전략을 도출했습니다. 다만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를 수작업으로 분석하는 데 시간적 한계에 부딪혔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LLM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대학원에서 수강한 AI 수업을 통해 딥러닝의 기본 알고리즘을 구현한 경험이 있었기에, 선배가 구현한 LLM 코드의 오류를 수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ESG 보고서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50% 이상 단축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출한 TNFD 대응 시사점에 따라 WRI Aqueduct를 활용하여 삼성전자DS 국내외 사업장의 물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ESG 공시 대응에 있어 정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활용하여 세아제강에서 생물다양성·자연자본 등 ESG 공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고도화하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마주했을 때 도전해보는 ‘열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부 환경영향평가 수업에서 익숙하지 않던 GIS 활용하여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로 거제도 골프장 사업을 사례로 자연생태환경 분야의 현황조사가 적절히 이루어졌는지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헌 기반 조사 대상 생물종의 서식 가능 지역을 GIS로 분석해 실제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팀원 중 GIS 활용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저뿐이었고, 저 또한 기초 수준이었기에 해당 분석을 맡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도출될 분석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팀에서 제가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라는 책임감으로 이 작업을 맡기로 도전했습니다. 저는 GIS 기초 강의를 다시 복습하며 사용법을 익히고, 분석에 필요한 도구와 이론을 자료를 통해 학습했습니다. 과정 중 어려움이 있을 때는 조교님을 찾아가 질문하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부 졸업논문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쉽지 않아 보이는 일이어도 시도해보면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세아제강에서도 새로운 일이 만났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며, 선배들께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로 업무에 참여하겠습니다.
[춘풍추상] 저는 다른 사람을 대하여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고, 제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동체 속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은 “네 웃음소리 덕분에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곤 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연구실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맡아왔습니다. 행정 처리를 돕는 한편, 모임에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주도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과 성장을 하고자 합니다. 연구실에서 가장 출퇴근 시간을 철저히 지킨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태도 덕분이었습니다. 연구실 내에서 출퇴근 시간이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분위기였지만, 저는 책임감과 정직함을 스스로의 원칙으로 삼아 근무 시간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저의 강점을 활용하여 세아제강에서도 구성원들과 원만하게 협업하며,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여 세아제강 ESG 공시의 신뢰도에 기여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토지이용부문의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연구에 참여하며, ‘6개 연구기관의 합의를 이끌어내 프로젝트를 완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연구는 국토를 산림, 농지, 초지, 내륙습지, 해안습지, 정주지 등 6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 온실가스 배출·흡수량을 산정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토지유형을 담당하는 국가 연구기관들과 논의하여 각 토지경계를 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초기 논의 과정에서 기관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 달랐고, 기존 관리 영역이 조정되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저희가 제시한 분류안에 대해 이견이 커서서 논의가 쉽게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의견이 충돌하는 사례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기관들 간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IPCC 가이드라인이라는 국제 기준을 근거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해당 논의가 향후 연구개발비 확보와 정책 활용 측면에서 가지는 이점을 설명하며 설득을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각 기관이 수용 가능한 공통 기준을 도출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6개 연구기관의 합의를 이끌어내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명확한 기준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구조화하여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세아제강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때에 여러 이해관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