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 2022 하반기
작성자
최**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통계학
GPA
3.31/4.0
TOEFL
98점
자격증
저는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학과 수업에 임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전공 지식을 쌓았고 R studio, python, SQL, sas, spss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였습니다. 배운 언어를 활용해 미래의 데이터를 예측해보는 데이터 분석 공모전에 나가보기도 하면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보험계리사는 통계학적 지식과 수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진 수학적 감각과 통계학적 지식과 다양한 언어를 공부해 본 경험은 업무수행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4년 4월 보험계리사 1차에 합격하였고, 2차를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며 보험계약법, 보험업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보험수학 등 보험에 관련된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앞으로 나머지 과목도 공부하며 직무 전문성을 기를 것입니다.
저의 인생에 가장 큰 도전은 하프 마라톤 완주입니다. 군대에서 하는 체력검정 중 유독 3km 달리기를 잘했습니다. 전역 후에도 달리기를 하고 싶어 러닝동아리에 들어갔고 러닝동아리 사람들끼리 5km 마라톤에 출전하였습니다.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5km는 즐겁게 달릴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것이 즐거웠기에 곧 10km 마라톤에도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10km는 준비하지 않고 달리기에는 조금 벅찼습니다. 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조깅을 했고, 다음 해 10km 마라톤에서는 상위 10%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노력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저는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하프 마라톤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1년간의 훈련 계획을 세워서 준비했습니다. 매주 목표를 세우고 점점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늘려나갔습니다. 꾸준하게 준비한 결과 저는 작년에 인생 첫 하프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각 지점을 지나면서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 달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라톤을 준비하며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이 생긴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계획형 인간입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 중에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나서 많은 고민 끝에 보험계리사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 남은 대학교 3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전체적인 큰 틀과 세부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큰 틀로 3가지 목표를 잡았습니다. 장학금을 꾸준히 받으며 과탑을 해보는 것, 누적 학점 4.0을 넘기는 것, 졸업 전 보험계리사 1차를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목표로는 먼저 전공 과목 중에서 보험계리사를 준비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확률론, 회귀분석, 수리통계학, 금융공학과 같은 과목들을 수강하도록 모든 학기 커리큘럼을 짰습니다. 학기 중에는 전공과목에 몰두하도록 하고 방학 기간에는 보험계리사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2, 3학년 때 학점을 최대한 많이 들어서 2024년 4학년 1학기 때 보험계리사 1차 시험에 몰두할 수 있게 2학점만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누적학점 4.09로 꾸준히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수석까지 달성하였고 2024년 보험계리사 1차 자격증에 합격하여 목표치를 완벽하게 달성하였습니다. 저의 이 계획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집념은 업무를 하는 데에 있어서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