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사업개발 비즈니스아카데미(인턴연계형) · 2022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홍콩 상위 대학
전공
영문학
GPA
3.34/4.0
IELTS
7.5
자격증
지원동기 및 참석 목적 [목표 및 갈증]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교육과 경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Business Academy에 지원했습니다. 11년간 베트남에서 거주하며 글로벌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기획과 문제 해결 능력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전공에서는 충분히 배울 수 없었던 무역 실무나 재무회계 등 비즈니스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교내 경영전략학회의 이랜드 FC 산학연계 프로젝트에서 타 구단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전략을 제시했고, 그 결과 1등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재무나 회계에 대한 실무 지식의 이해가 깊지 않아 수치의 의미를 온전히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정교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아쉬움이 남았고, 체계적인 실무 지식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고객 중심] LX인터내셔널의 ‘Future in Business Solution’이라는 비전에 깊이 공감합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설계사와 고객의 Pain Point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역경매 매칭 플랫폼을 제안했고,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향후에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역량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글로벌을 향한 발걸음] 또한, 물류 스타트업에서 부천시 수주 반도체 클러스터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며 산업 동향, 정책, 기술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클러스터 유치 전략을 수립해 제안한 경험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무역과 글로벌 사업의 관점에서 더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싶습니다. Business Academy는 제가 갈망하던 실무 교육과 함께 실제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직무 멘토링을 통해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하고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장단점, 특기성격 상의 장점 및 단점, 특기 <장단점> [소통중심 리더십] 저의 강점은 소통 중심 리더십입니다. 아산두어스 창업부트캠프에서 P2P 짐보관 서비스의 PM으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었을 때, 각자 업무를 진행했으나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팀 회고를 진행하여 업무 진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유한 결과,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막막함'이 공통된 고민임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프 타임'을 도입하여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50%가 넘는 온보딩 이탈률 문제에 대해, 디자이너가 '매물 먼저보기' 기능을 제안했습니다. A/B 테스트 결과, 이탈률이 18%로 감소했고 방문자수가 증가와 함께 180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했습니다. 중요도와 긴급성을 기준으로 업무를 정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한 결과, 피칭 전 목표 KPI를 달성하며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며 유연한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글로벌 사업/무역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리더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기> [Born Global] 저는 베트남에서 11년간 거주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자선음악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협업 역량을 키웠습니다. ‘개인자금 지출없이 공연 개최’를 목표로 약 50곳의 현지 식당과 기업 후원으로 공연장을 대관하고, 음향전문가 등 재능기부자들과 협력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한된 자원 속에서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Business Academy에서 배운 지식과 Born Global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끈기있게 추진한경험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경매 플랫폼 구축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서 신사업 PM으로 근무하며 설계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경매 매칭 플랫폼'을 기획하고 출시한 경험을 통해 끈기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웠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가장 큰 어려움은 보험설계사들의 실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연락처를 확보한 설계사 30명 중 단 2명만이 인터뷰에 응했으며, 다른 설계사들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여러 오픈채팅방에 들어갔지만, 홍보 목적으로 오해받아 강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전략을 바꾸어, ‘찾아가는 인터뷰’ 대신 ‘찾아오게 하는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채팅방을 직접 개설했고, 매일 보험 관련 최신 뉴스와 보험 정보를 제공하면서 설계사들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약 2주간의 운영 끝에 60명 이상의 설계사가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와 고객 양측의 주요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설계사들은 비싼 고객 DB, 비효율적인 연락 방식 때문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반면, 고객들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와 보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신뢰할 만한 설계사를 찾기 어려워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숨고’ 서비스의 역경매 방식을 차용한 플랫폼을 기획했고, MVP를 통해 38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사업성을 검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거나 생각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고객의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은 제시하는 고개중심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