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 2022 하반기
작성자
오**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영문학
GPA
3.96/4.0
TOEFL
108점
자격증
[청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인턴] 청년은 구세대와 신세대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최근 경제적 빈곤, 세대 갈등, 불경기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00청년미래센터의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법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실상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나 빈곤, 은둔, 고립은 한 개인의 자립을 가로막는 요소로, 단순한 제도적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민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책적인 지원은 물론 각 세대와 개인에 맞는 명확한 관리와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의 필요성을 체감했습니다. 00청년미래센터의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위기 청년들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들의 미래설계에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인턴으로서 민원 접수와 행정 업무를 성실히 수하고, 제도적·법률적 관심을 바탕으로 정교한 홍보와 지원 업무를 보조하며 해당 센터의 비전에 함께 기여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문제 파악과 편견 없는 공감의 힘] 위기 청년들의 심리적 위축 해결과 사회적 자립을 위해서는, 이들을 수동적인 지원대상이 아닌 삶의 능동적인 주체로 존중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이를 실천하고자 ‘청년층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데 앞장섰습니다. 해당 활동을 진행할 때, 단순히 인식 개선 홍보 활동만으로는 실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저는 교내 정신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주도하여 약 100여 명의 대학생 응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청년들이 경험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인식 개선 홍보를 진행하며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문제’라는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제를 경험한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센터와 제도를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정신건강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현실적인 도움 경로를 알게 되었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정서적 공감 능력과 객관적인 문제 파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00청년미래센터에서 위기 청년들이 사회적 편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립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실천하겠습니다.
[사소한 불편을 기회로 만들다] 교내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의 기초 법률 및 지원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불편함이 ‘정보 접근성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하고, ‘외국인 유학생 법률 안내 영상’ 제작을 주도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교내 법률 자문을 구하고, 복잡한 제도의 이해를 위해 그림과 도표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한국어가 어려운 학생을 배려하여 교내 유학생 구성 비율을 조사하여, 비중이 높은 3개 언어 자막을 삽입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유학생 생활 도움에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교내 공식 안내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주변의 사소한 불편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능동적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세대별 정보 격차 해소와 민원 행정 지원 경험] 대학교에 재학하며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봉사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아동·청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각 세대의 실질적인 정보 격차에 주목했습니다. 사교육에서 소외된 아동에게는 학습 정보를, 디지털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에게는 IT 활용법을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세대가 처한 환경에 따라 필요로 하는 정보의 형태가 다르며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경험 인턴을 수행하며 실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고령 방문객이 많은 00지사 특성에 맞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일상적인 단어로 순화하여 민원 응대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진로 박람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며 학생들이 00지사의 역할과 정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과 함께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기획함으로써 타 부스에 비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정보를 재구성하고 전달하는 소통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료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깨달았습니다.
[청년에게 닿는 목소리] 저는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인턴이 되겠습니다. 00청년미래센터 인턴으로서 제가 가장 추구하는 것은 실효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이 실현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론으로만 학습하던 정책과 목표들이 센터의 세밀한 업무 처리와 소통 과정을 통해 어떻게 구체화되고, 해결되는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처리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특히, 민원 응대에 있어 기계적이고 건조한 태도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료로서 능동적이고 진실적인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모든 업무에 있어 동료 및 대상자 간의 신뢰는 성공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듣는 사람이 아닌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00청년미래센터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인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