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컨설팅 · 2022 하반기
작성자
정**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통계학
GPA
3.39/4.0
TOEFL
117점
자격증
지원동기 KPMG의 PM 업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의 의지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업무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중요한 기술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시간에 처음 ‘전사적 관점’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숲의 관점에서 업무를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사적 경영의 중요성을 배운 뒤, 다양한 연구 및 활동들을 통해 이를 몸소 이해하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특히나 ‘교내기업직무분석경진대회’에서 팀장으로 참여하여 국내 IT기업 더존비즈온을 조사하였고, 당시 현업 종사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론으로만 배우던 소통개념을 넘어 경영인에게 요구되는 필수 자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업의 프로세스 이해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소양이야말로 삼정의 PM 업무로 실전 투입되어 단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나아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컨설턴트가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성장과정 학창 시절, 도매점에서 싼값에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친구들과 온라인 카페를 대상으로 오랫동안 공동구매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몇 차례 공동구매를 총괄해 보니 나름의 감각과 기술도 생기고, 점차 물건 구매 목적이 아닌 공동구매 진행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이 동기가 되어 경영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대학에 진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나 경영정보학과의 대표학회인 ‘ERP 연구회’를 비롯하여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습증진을 목표로 ERP(SAP) 과목에 대한 다수의 스터디에 참여하며 준비된 경영인재로서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ERP 연구회에서 정기적인 모임에 참여하여 FI, CO, SD, MM, PP 등 ERP의 핵심 모듈과 SAP ERP의 개발 언어인 ABAP을 심화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SAP ERP는 일개 학생으로 운영하는 공동구매 규모를 넘어 방대한 자원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의사결정하게끔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이 저에게는 흡사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SAP ERP 과목들을 수강하고, 학회의 선배님들과 마주하는 기회들이 거듭될수록 경영인재로서 이것이 강력한 필살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선명해졌습니다. 더불어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적용해보는 시뮬레이션 게임 또한 가장 인상 깊은 수업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팀원들과 오랜 의논을 거쳐 가격 선정, 자재관리 및 마케팅 등 전략을 수립하여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제 저에게 있어 현장 투입에 대한 설렘으로 자리 잡게 된 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이 기대를 KPMG에서 실현하고, 저 또한 그 자리에서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머지않아 또 다른 누군가의 귀감이 되겠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적극성’과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저는 협업에 탁월한 사람이라고 자신합니다. 사회에서 한 개인은 항상 개선의 여지를 지니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성찰한다는 점을 공동체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도전정신은 단순히 프로젝트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전공학습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신입생 시절 JAVA라는 언어는 전공에 있어 예상 밖 난관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에게 있어 더 이상 공부는 책상 앞 과묵한 공부가 아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어려움을 겪던 동기들을 직접 모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어려움에 정면돌파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였습니다.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새로운 학습법을 통해 학업에 탄력을 받은 덕에 1학년 성적장학금을 수령하였습니다. 이는 해결 방안을 탐구하기 위한 능동적 태도가 얼마나 큰 인적자산이 되는지 공부하는 시간으로서 돈 이상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방대한 정보와 의견이 쏟아지는 프로젝트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하는 소양이 요구됩니다. 마케팅 트렌드 분석, 교내 토론대회, 제일기획 idea festival 및 금융감독위원회의 금융 콘테스트와 같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결론을 이끌어내기까지 저는 결과물을 놓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수없는 반복을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객관적 시각으로 분석하는 것과 협업은 분리된 활동이 아니라 상호적인 연관성을 띤다는 것이었습니다. 협업의 기반은 정확한 분석을 통한 쟁점 제시이고, 의미 있는 분석은 상호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비롯됩니다. 그간의 시도는 결국 하나의 공부였으며 달리 말해 협업을 통한 목표 달성은 저의 꿈 경영인을 향한 노력이라는 말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글은 다듬을수록 빛이 난다는 말처럼 저 또한 정성 어린 노력으로 따뜻한 리더가 되고자 많은 연마를 거쳐왔습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우러짐과 동시에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공감’이었습니다. 신입생 시절, 팀원을 살뜰히 보살피는 능력이 다소 서툴렀던 저는 끊임없이 집단에 소속되어 리더부터 한 명의 일원까지 다양한 역할들을 경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에게 붙은 직책이 무엇이든 충실히 참여함으로써 주어진 역할별로 안고 있는 어려움과 이해관계를 인식하고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참여하게 될 KPMG ERP 구축사업 경험이야말로 제가 받게 될 4년간의 경영학 졸업장이 될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으로 준비된 저는 향후에도 KPMG에 컨설턴트로서 회사에 이바지하는 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