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 2021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사회학
GPA
3.54/4.0
TOEIC
864점
“시공사 업무 경험” 시공사에서 인턴십 기간 동안 건설기획팀의 업무에 참여했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20곳 이상의 주택건설 현장들을 지휘하는 업무를 익혀 현장 직원들과도 실제로 소통하기도 하고 직접 툴을 다루며 현장의 공기 관리, 인원 배치 등을 비롯해 건설사의 전반적인 업무 진행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배웠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건설사 업무의 전체적인 절차와 현장의 분위기를 배운 것은 주택시장의 공부를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도시 정비 프로젝트 경험” 교내 부동산 금융학회에서 활동하며 개발자로서 실제로 직접 팀원들과 함께 부지선정부터 시작되는 도시정비사업을 기획해본 바 있습니다. 저희 팀은 청량리 내 한 부지를 선정해 상업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텔을 짓는 프로젝트를 구상했습니다. 이후 개발 시 고려되어야 할 다양한 법규와 시장분석 등을 바탕으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해봤으며, 다음 사업 수지를 계산하는 엑셀 툴을 실제로 구현해 분양가 밴드를 산정하고 민감도를 분석하여 적정분양가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제 사업을 투자자들에게 제안하는 뜻의 투자제안서를 만들어 실제로 현업에 있는 선배님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법령과 법규를 명문상 해석하는 능력을 더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바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숙사 생활"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하며 고향인 경남을 떠나 상경한 이후로도 2년을 더 기숙사 생활을 하는 등 단체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3년 그리고 건설환경공학과에 입학해 보낸 4년의 시간은 저를 많이 바꿔 놓았습니다. 오랜 시간 타지에서의 단체생활로부터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많이 익혔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자연스레 자립심과 의사결정능력도 커졌습니다. "싹싹한 성격" 어른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을 대할 때 `싹싹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릴 적 "둥글게 살자"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는 이런 저의 싹싹한 성격을 인정받아 사령관님의 운전병으로 차출되어 몇 개월간 군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 생활 동안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그리고 인턴 활동 등 대외활동을 통해 나와는 다른 많은 사람을 만나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누구나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저만의 능력이 생겼습니다.
* "코로나 시대의 봉사활동을 고민하다" 성인이 되어 봉사활동을 하며 그 보람과 재미를 더 크게 배웠습니다.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2020년에는 장학생 봉사단으로 활동했습니다. 1년의 봉사단 활동은 직접 활동을 기획하는 것부터 시작됐으며 저희 팀은 어르신 문해교육 봉사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색다른 교육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심화되면서 기존에 기획한 봉사활동은 무산되고 이것을 새로운 활동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함께 코로나 상황에서 가능한, 이전과는 색다른 다양한 봉사활동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봉사활동의 특성상 모든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았으며, 대면 시 팀 단위로 봉사를 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단체와 꾸준히 컨택하며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누룽지 제작 봉사활동, 헬스케어 키트 제작 활동 등 매주 다른 봉사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는 통통 튀는 봉사활동을 기획해 다시 한해의 봉사활동을 뜻깊게 채워 나갔으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는 당해 활동한 봉사단의 8팀 중 가장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한 우수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시대에 따라 고객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세계건설이 되어야 합니다. 최근 소규모 정비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다양한 모습의 사업장이 늘어가는 만큼, 다양한 요구를 가진 고객에게 맞는 해답이 필요합니다. 끝없이 고민하고, 계속해서 두드려 보겠습니다. 신세계 빌리브의 이름으로 더 나은 공간을 끊임없이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