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 2021 하반기
작성자
홍**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77/4.0
[한결같았던 2년 동안의 안전검사] 국민들이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야 할 안전권을 책임지고 생활에 편리함을 보장하는 직업인 엔지니어로서 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부터 2년간 헬기의 정비업무수행을 할 당시, 헬기의 일일점검을 수행하였습니다. 결함의 발생 확률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매일 확인하는 상태들에 소홀해지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안전과 직결된 업무였으므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두 번씩 확인하여 꼼꼼히 검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일일점검을 통해 TAIL ROTER와 연결된 축부분의 고무링 결함을 찾을 수 있었고 전체적인 정비를 시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승강기에도 불시에 어떠한 인명사고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전방지를 위한 법정검사를 함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한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인이 되기 위한 노력] 승강기 주요부품의 기능을 확인하고 검사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으로 승강기 시설에 대한 기계구조의 이해와 승강기 설치도면 해석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승강기 시설에 대한 기계구조 이해를 위해 한국OOO안전공단에서 엘리베이터를 검사하는 현장 경험을 통해 승강기안전장치들과 검사안전기준들을 파악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장치들의 관계와 구동원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에 관련된 승강기개론, 승강기설계 등의 과목에 집중하여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또한, 승강기 설치도면 해석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CATIA 프로그램의 교육이수를 통해 동력전달장치와 치공구들을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구동방법과 시공기법의 동영상을 통해 어떻게 적용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기계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과 구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안전한 승강기 검사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습니다.
[도배 풀, 내가 이기나 네가 이기나 해보자!] 외지에 있는 OOO마을 노후가정의 집에 방문하여 집을 수리하는 봉사에서의 경험입니다. 도배 담당인 저는 평범한 집과 달리 곡면으로 된 벽을 만나 도배에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기존 배합으로 도배 풀을 만들어 도배하니 곡면이라는 특성 때문에 벽지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고 공극이 발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도배만 수행하면 되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이대로 작업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잘 수리된 집을 보고 기뻐하실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도배 풀을 배합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진하게 한 탓인지 풀이 뭉쳤고 도배지가 계속해서 뜯어졌습니다. 계속해서 농도를 맞춰가며 풀을 만들었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곡면에 맞는 풀을 만들어 도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떤 역경이든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어려운 업무가 발생하더라도 맡은바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실수를 통해 얻은 책임감] 대학 시절 잘못된 설계로 팀원들의 업무가 늘어나는 피해를 준 경험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대리석 등 여러 노면의 따른 바퀴의 슬립률을 측정을 하기 위해 제품을 직접 설계하는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슬릿에 외부의 빛이 닿지 못하게 설계해야 했지만, 구조적인 문제와 무게중심에만 집중하여 외부의 빛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하였습니다. 실험을 끝낸후 계산하는 과정에서 오류 값이 나와서 잘못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끝내야 했기 때문에 혼자서 설계를 수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시간적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에게 실수를 밝히고 각각의 설계제품을 맡아서 수정하고 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의 실수로 팀원들에게 심적 압박과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책임감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고려해야 할 점과 중요한 사항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한눈에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렴하지 못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힘의 논리에 의한 불공정한 경쟁을 양산하게 되고 사회적 신뢰가 깨지기 때문에 청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대학 시절 학교 축제에서 공간사용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축제는 다양한 주점과 간이매장이 많이 있는 만큼 어디에서 무엇을 파느냐가 매출의 관건이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닭강정을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였고 저 또한 좋은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학생회에 있는 친한 후배가 좋은 공간을 내어주겠다며 제안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편법과 타협이 결과적으로는 떳떳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좋은 공간을 배치받지는 못했지만, 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목표했던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도 개인의 이익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익을 위하여 청렴함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