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6급 · 2020 하반기
작성자
강**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70/4.0
TOEIC
900점
저는 규칙 준수라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규칙 준수란 자의로 해석을 하지 않고 매뉴얼을 그래도 받아들여 업무를 안전하게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화성도시공사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사업입니다. 화성 시민들의 삶의 질을 책임지기 때문에 매뉴얼의 규정을 무시할 경우 삶의 질은 물론이고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규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시절 1년 간 공사 작업현장에서 일하였습니다. 답답하다는 이유로 안전보호 장구 미착용 등 규정을 어기는 경우가 주변에서 종종 있었는데 한 번은 안전모를 미착용하고 작업하시던 분이 고층에서 떨어진 자재를 맞아 큰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고를 통해 작업현장에서 기본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새삼 깨달았고, 우선 저부터 안전규정 준수에 철저하게 되었으며, 동료들과도 안전관리에 …
군대 분대장 시절 선임에게 주특기 훈련에 대한 지시사항을 설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혹한기 대비 주특기 훈련을 하며 역할 분담 및 지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임들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훈련사항에 대해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말뚝 박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가장 쉬운 케이블 연결 업무만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후임들이 가장 힘든 말뚝 박는 일을 다하게 해야 하는데 후임들의 경험을 보면 정해진 시간 내에 말뚝을 박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분대장으로서 선임에게 조심스럽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역할분담을 통한 말뚝박기를 제안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임들에게 수많은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후임들에게 전수해주며 이끄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설득하였습니다. 또한 과거 우리들의 윗 선임들한테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던 경험에 대해 얘기하며 공감을 얻었습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힘든 업무를 하는 거에 대해 양해를 요청하였고 그 결과 주특기 훈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들한테 양해를 구할 때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말씀드려 정중하게 기분 좋게 설득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쁜 학업 생활을 보내다가 친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홀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오후 내내 수업을 듣고 이후에는 아르바이트를 4시간 동안 하는 패턴으로 학업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렇다 보니 중간중간 친구들과의 연락을 소홀하게 응대하거나 무시하였습니다. 제가 바쁜 걸 친구들이 이해해 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방학 때쯤 여유가 생겨서 친구들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저의 연락에 대해 냉소적인 표현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친구들에게 신경을 못 쓴 점에 대해 친구들이 서운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는 점을 설명하고 미리 말하지 못하고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진정성 있게 다가갔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이 핑계라고 생각해 이해해 주지 않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여러 번 친구들…
제가 생각하는 직업윤리에서의 윤리의식이란 의식하지 않고 기준에 대해 엄격한 준수를 하는 습관입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주관의 크기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항상 기준 준수하는 습관이 부정 비리, 청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역 후 달력 공장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업무를 마칠 때마다 확인증을 찍어야 했습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직원으로서 찍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업무를 마칠 때마다 확인증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톡특하게 기록이 매일 남아있네?"하는 상사의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계약 연장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이 계약 연장 성공에 영향을 미쳤을지는 모르지만 계약연장 시 하나의 언급이 되었습니다.
저는 도전적, 가치 창조형 인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전적, 가치 창조형 인재란, 기존에 배운 지식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목시켜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저는 2학년 때 시퀀스 타이머 회로 실험을 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타이머의 원리를 다루는 주제였는데 너무 어려운 나머지 진행과정에서 10여 차례 이상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팀원들도 의욕을 잃고, 중구 남방식의 의견이었고, 심지어 주제를 변경하자는 등 의견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방법을 바꿔 실험을 하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팀원들을 설득시켰습니다. 제가 제안한 방법은 책을 통해 배웠던 피쉬본 다이어그램으로 핵심 이슈를 우선 도출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법에 따라 시퀀스 알고리즘 분석, 각 부품 동작에 대한 메커니즘, 회로 접속에 따른 최적화 배치 방법을 찾아 실험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제안에 고무된 조원들은 흥미를 가지고 동참하였고, 그 결과 오차율 0.03퍼센트와 더불어 최종 팀 프로젝트 성적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제가 화성도시공사 전기직군에 입사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도전적인 자세로 가치 창조를 하여 빈틈없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