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개발 · 2020 하반기
작성자
장**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87/4.0
TOEIC
941점
#1 관찰력 쿠팡맨 배송 보조 워크맨을 하며 꼼꼼한 관찰력으로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쿠팡맨별로 다른 배송 방식과 배송구역별 특이사항을 관찰하고 세세하게 메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쿠팡맨과 시너지를 발휘하고, 변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업무 적응과 높은 배송 효율로 능력을 인정받아 조장을 맡았고, 다른 워크맨들의 적응을 도왔습니다. #2 말보단 행동으로 도서관 자치위원을 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근무 외 서로 대화할 시간이 없어 반복되는 문제가 공유되지 않았고, 이는 도서관의 고질적 문제 형성을 유발했습니다. 이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오픈 채팅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먼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반응이 괜찮은 아이디어는 실천했습니다. 이로써 의사소통이 활성화되며 고질적 문제들이 서서히 줄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다음 학기 자치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분석력을 갖춘 엔지니어]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해 전자재료의 가공을 성실히 수강하며 학습했습니다. 또한, AEEM 연구실 학부 연구생으로 포토 공정을 수행했고, 최적의 recipe를 만들며 분석력을 길렀습니다. nPR을 이용한 포토 공정 실험을 진행하며 과제 수행과 더불어 재현성 높은 recipe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Recipe를 완성해 나가며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했습니다. 매번 실험이 끝난 후, OM을 통해 resist blur 현상을 분석했습니다. 이때 발견한 resist blur는 노출과 현상 시간 증감으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또한, 식각 공정 시 패턴 부분이 식각됐고, 전공 지식과 논문을 통한 문제 분석으로 PR이 마스크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이 원인임을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PEB 온도 증가로 PR의 cross-linking 정도를 증가시켜 식각을 방지했습니다. 이를 2주 동안 100개 이상의 시편을 사용한 끝에 안정된 recipe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체 불가 증착 기술] 박막재료공정, 전자재료의 가공 과목에서 초미세화 공정 기술과 EUV 공정의 도입으로 우수한 평탄도의 박막 증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원익IPS는 이를 위해 GEMINI, QUANTA와 같은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제공하며 미국 L사보다 뛰어난 평탄도의 박막 증착 기술력으로 삼성에 장비를 납품하는 등 증착 분야 핵심 기업입니다. 이러한 원익IPS에서 생산성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ALD 개발에 참여하고 대체 불가 기업으로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장점 강화 + high UPEH 도전] 현재 장비 이슈 이력의 꼼꼼한 기록과 분석을 통한 오차 감소로 0.1% 이하 평탄도를 이뤄 장점에 완벽을 기해야합니다. 또한, footprint 증가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HYETA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wafer를 수직으로 쌓아 한 번에 6개 이상을 처리하는 방식 등의 다양한 도전으로 타사와 확실한 차이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새로운 시도 반도체 소자회사 인턴 당시 차량용 냉풍시트 생산 공정에서 핵심 부품의 불량률이 15%가 나왔습니다. 이는 열전소자에 열전도성 본드로 구리 핀을 접착하는 공정에서 작업자별로 바르는 본드 양의 불균일이 원인이었고, 규격화된 아크릴 틀을 만들었습니다. 본드를 틀 높이까지만 채우면 됐고 작업자가 달라져도 균일한 도포가 가능했습니다. 이 해결책으로 불량률이 5%로 감소했습니다. #2 협력 설계 프로젝트를 하며 먼저 문헌 조사를 했습니다. 9편의 논문을 팀원들과 나눠 분석하기로 했지만 몇몇 팀원은 논문 이해와 데이터 분석을 버거워했습니다. 학부 연구생으로 여러 논문과 데이터를 분석해본 경험을 토대로 요점 파악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이로써 팀원들은 수월한 논문 분석이 가능해졌고, 철저한 문헌 조사로 향후 실험 진행에 탄탄한 기초가 됐습니다. 개발 시 겪는 실패 원인을 정확히 해결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노하우 공유로 업무 효율 향상에 일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