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 2021 상반기
작성자
오**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사회학
GPA
3.66/4.0
TOEIC
990점
자격증
[사람 중심의 기업에 반하다]‘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인 SK 머티리얼즈에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한 이윤 창출이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 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사랑의 겨울나기 프로젝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안전사고 제로의 목표를 다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이해관계자들과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Supex 추구 문화를 만들어 내부 구성원들이 기업 문화에 만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나갔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바라보는 것이며 이는 저의 비전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경험을 통해서였습니다. 카페에서 근무하며, ‘단골손님을 기억해 기분 좋게 말 붙이는 것, 시각 장애인이 오셨을 땐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신호등까지 모셔다드린 것, 환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한 것’ 모두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또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중, 고등학생들에게 멘토링 봉사활동을 50시간 이상 꾸준히 했습니다. ‘사람과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건강한 가치관을 전하면서,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겸손한 태도를 함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먼저 보는 HR 전문가로 성장하다]입사 후 인사 제도 기획, 채용, 평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단계별로 중요한 부분을 습득한 뒤, 2가지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우선,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과정을 빠르게 습득하고, 지원자와 문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면접자의 경험 개선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브랜딩을 하거나 현직자와의 인터뷰 기회를 부여하고, 또 인사 직무를 수행하면서 생각해보면 좋을 질문들을 함께 공유한다면 목표에 대한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궁극적으로, 인사팀의 가치를 전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던져야 동료에게 설렘을 전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모든 과정을 사람 중심으로 바라보고, 개인의 강점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입사 시, 내부 직원들에게 동기부여와 일의 설렘을 오랫동안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이를 통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하겠습니다.
[라이트 인재]헤드헌팅 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통해 ‘HR 역할에 대한 고민과 프레젠테이션 제작 역량’을 쌓았습니다. 당시 인턴은 저 혼자였고 명확한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회사가 채우고 싶은 부분에 저의 역량을 더해 일의 사명감을 찾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엔 HR 뉴스를 요약하는 업무를 하였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전달하기 위해 HR과 관련된 서적을 꾸준히 읽었으며, 채용 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보며 트렌드도 파악했습니다. 더하여, 구성원에게 설문지를 돌려 이미지 위주의 소통을 원한다는 점을 알게 되어, 카드 뉴스와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요약된 기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인턴 채용 공고 오류 확인 및 서류 보조 업무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절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개선할지, 지원서에는 어떤 부분을 담게 할지, 지원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할지’ 등을 고민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일지를 쓰며 제 관점에서 인턴직무에 생기면 좋을 것을 고민하며 인턴 입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PT를 통해 인턴 웰컴 문화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입사 후, 스스로 동기부여를 통해 현장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50번의 무대 경험을 통해 소통 역량을 쌓다]‘멘토링, 발표 동아리, 토론대회, 연설대전,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하며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발표동아리에서 ‘정답사회가 아닌 나만의 답을 찾자’라는 메시지의 전달을 통해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동아리에서 피드백 받은 내용을 언어 노트에 ‘잘한 점, 보완할 점, 느낀 점’으로 나누어 기재하고 다음 발표에서 보완해나갔습니다. 이를 통해, 발표자가 발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청중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떠한 문구와 질문이 청중을 설레게 하는지를 고안해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은 생각을 전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동시에 질문을 통해 상대의 존재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SK 머티리얼즈에서도 질문과 경청 능력을 발휘해 대화를 기분 좋게 이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해진 역할은 없다]한 기업의 홍보대사로 100시간 봉사활동을 하며 다양한 성향을 지닌 팀원들을 이끌었습니다. ‘봉사 대상자 선정, 기획, 기관 연락, PPT, 발표, 영상 제작 등’ 봉사의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했으며, 저희 팀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한 뒤,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대상 선정 이후 팀원들이 가진 재능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했지만, 팀원 중 영상과 PPT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이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저 역시 발표에만 익숙했지만, 공동의 목표를 두고 서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으려면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저는 PPT 자격증을 취득하여 설득력 있는 PT에 관해 공부했고 제작에 대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에 팀원들도 영상의 가편집을 도우며 역할에 관한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결국, 시각장애인에게 우리가 평소에 듣는 소리에 목소리를 입혀 타인의 참여와 공유를 이끄는 지목형 캠페인을 영상과 PPT로 제작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고 이해관계자들도 지속성이라는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자가 아니라 하나가 되어가는 팀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모두가 강점이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