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관리 · 2021 하반기
작성자
송**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경영학
GPA
3.73/4.0
IELTS
8.1
자격증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도전] 교환학생 시절 환경 정책을 주제로 개인 기사를 쓰고, 동아시아 문화라는 수업의 팀프로젝트에 활용하며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해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본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나 협력 등으로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만 교환학생 시절, 타피오카 빨대, 컵캐리어와 같은 친환경 제품들이 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환경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해 알리고 싶었고 당시 활동하던 삼성전자의 리포터즈로서 기사를 기획했습니다. 기사를 보는 한국 청년들에게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며 저는 3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쓰기, 정부 출처 정보와 통계를 바탕으로 쓰기 그리고 현지인의 이야기를 담기였습니다. 친환경 상품을 파는 현지 시장과 백화점, 공방 등을 찾아가 판매자와 소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과 대만 통계청의 통계 자료와 환경 정책을 기반으로 기사를 쓸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실력이 부족해 현지인과 직접 인터뷰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가 가능한 현지 친구들과 먼저 인터뷰를 한 뒤 기사의 의도를 알리고 같이 인터뷰를 다녀 달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덕에 현지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내용의 30% 정도만 알아들을 수 있었지만, 인터뷰이의 표정이나 손짓, 태도 등을 중심으로 메모하고 추후에 친구에게 내용을 받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인터뷰하며 느낀 뉘앙스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수 리포터로 선정되며 상금을 받고 동아시아 문화 수업의 팀프로젝트에서도 A라는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이 문제를 먼저 겪어봤거나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내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배웠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는데 있어 본인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단체 생활에서의 강점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과 개인보다는 맡은 역할을 우선시하여 행동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학교 방송국에서 총무부장으로 활동할 당시, 방송국 내 SD카드가 8개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방송국 비품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8개의 SD카드를 한 번에 다시 구매하는 것은 예산 상의 문제로 어려웠고, 이 정도 갯수가 사라진 것은 의도적 도난이나 실수로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총무부장이자 기술부원으로서 우선 이 문제를 다른 부원들이 모두 알게 되면 서로에 대한 불신이 쌓일 것을 염려해 우선은 기술부 내에서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술부원들을 한 명씩 따로 만나 가장 최근 쓴 카드의 종류와 사용 후 정리 위치 등을 물었고, 모두를 면담한 결과 신입 부원이 학교 방송국 내에서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비난 받을 것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는 후배를 우선 달랜 뒤 다른 기술부원들에게 부원들 중 한 명이 방송국 내에서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리고 기술부실 청소 일정을 잡았습니다. 7명의 부원이 다같이 부실을 청소한 결과, 4시간만에 SD카드를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 모든 SD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기록대장을 작성하고, 카드를 복도 게시판 옆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바꿔 잃어버리거나 도난의 문제로 서로를 의심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일이 생긴 뒤로 방송국 비품이 사라지는 일이 현저히 줄었고 이 경험을 통해 동료들 간의 신뢰 관계를 만들고 편안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총무의 역할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약점은 걱정이 많다는 점입니다. 걱정이 많아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계획을 여러 가지로 세우는 편입니다.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계획을 바꾸다 보니 업무나 일정 계획 변동이 잦은 것이 약점입니다.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우선순위에 맞춰 일하기 위해 일정표와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짜는 편입니다.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본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에 대해 서술하시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다리]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과 내부고객 감동을 목표로 회사와 임직원을 이어주는 엠코人이 되고 싶습니다. 1년 차 다리로 현장을 뛰는 총무 담당자, 한양대학교에서 Kmooc 사업을 담당하며 교수님과 신규 강의 영상들을 제작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3천 편이 넘는 강의들을 모니터링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빅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위해, 매일 100개의 기존/신규 강의 영상을 검토하던 꼼꼼함을 총무 업무에도 적용하겠습니다. 기존 비품과 부동산 자산, 임직원 복지 운영 관리 등의 업무에서도 꼼꼼함을 발휘해 선배들의 업무 처리를 돕겠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업무의 기본 태도와 루틴을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5년 차 회사와 임직원을 잇는 다리, 쿠키미디어에서 총무 업무를 맡으며 임직원 만족도를 올리는 복지를 기획했습니다. 회사에서는 1달에 10만원씩 체크카드로 식대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식대카드는 커피나 빵은 식사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사용이 불가능해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사내 설문조사를 실시해 빵과 커피를 식사로 고려하는지 조사했고, 직원 중 80%가 빵을 점심으로 선호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대표님 앞에서 PR을 해 카드 사용 가이드라인 완화를 허락받았습니다. 카드 업체와의 계약 내용 수정 이후, 직원들이 전보다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살려 꾸준한 소통으로 임직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겠습니다. 맞춤형 복지 제도를 기획해 임직원 특성에 맞춘 지원 제도를 구축해가겠습니다. 10년 차 인사총무팀과 유관부서의 교량,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인사총무팀과 타 부서 간의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차엔 인사총무팀뿐만 아니라 회사 내 다른 부서들의 업무와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파악하는 멀티형 인사총무 담당자가 되어 채용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서비스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증강현실 앱 서비스 기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전 학기 수강했던 '문화기술' 수업에서 배운 앱 제작법을 바탕으로 구현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비전공자가 앱 개발을 위해 자세한 구현안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 현재 상용화된 증강현실 기술로 제작 가능한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했습니다. 앱의 기획과 상용화된 기술로 구현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였기 때문에 ICT 분야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지난 수업에서 들은 자료의 원서를 찾아보고 교수님께 자문을 구해 기술을 이해하며 기획안을 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