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 2021 하반기
작성자
오**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커뮤니케이션학
GPA
3.63/4.0
TOEIC
856점
자격증
"사용자의 경험을 넘어서 인생을 선물하자" 인턴 합격 시 어느 팀에 배정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제가 도출한 솔루션을 통해 먹게 된 음식 및 그 과정에서 사용자는 어떤 경험을 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 의식주인 하나인 식과 관련된 경험을 사용자에게 PM으로서 줄 수 있는건 참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유저는 우아한형제들과 관련된 음식을 먹으며 그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받을 수도, 신속한 배달로 준비하고 있는 파티에 만족감을 느낄 수도, 사장님의 경우 빠르게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우아한형제들이 만든 서비스는 사용자의 인생이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아한인턴 PM으로서의 나의 생각과 행동이 사용자의 경험을 넘어 인생에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심히 또 섬세하게 우아한인턴 PM에 임하고 싶습니다. 좋은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물'하는 PM이 되고 싶습니다. "수익과 직결된 서비스" 대학생 신분인만큼 수익과 직결되는 서비스는 아직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솔루션이 유저의 만족과 직결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인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 더 신기합니다. 우아한인턴 PM으로서 솔류션을 내고, 우아한형제들의 수익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수익도 올리고, 서비스가 성공하면 기획자로서 유저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도 뿌듯한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우아한인턴을 통해 그런 PM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니즈를 1순위로 한 서비스 기획” 000 서비스, '000'를 고객 인터뷰에 기반하여 기획했습니다. 000 서비스 관련 경험에 대해서만 물었습니다. 기획 아이디어가 어떤 지 등은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기획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보단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에 이를 반영하는 게 역량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객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세부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상 래퍼런스를 먼저 찾아보고,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이 기능을 넣어야 하는가?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까?”를 다시 한번 꼼꼼히 생각하고,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이를 문서화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설득했습니다. 같은 서비스 제작자인만큼 이유없이 작업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다운로드 1400회를 달성했습니다. "출시 이후 지속적인 유지보수" 출시 후에도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획한 것이 진짜 사용자 니즈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DAU 및 MAU 기준을 잡은 후 여러 데이터들을 SQL 쿼리문을 작성하여 알아보고, 일별/주간/월별로 분석 했습니다. 이 결과를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도 매주 알렸습니다. SNS 및 지인을 통해 UT를, 자주 사용하는 유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화상 및 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동기 부여가 될 거 같아서 개발자/디자이너도 이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니즈에 맞지 않는 기능은 삭제하거나 수정 했습니다. ‘사용 전까진 니즈가 만족 됐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었습니다. "부캐 :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해커톤과 앱 릴리즈에 참여해 기획자, 디자이너와 협업 했습니다. 직접 해봤기에 개발자 및 디자이너의 입장을 잘 아는 기획자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연합 IT 창업동아리 000의 임원진입니다. 200명의 회원과 11명의 임원진이 있으며 기획/디자인/개발 파트로 나뉩니다. 200명이 즐겁게 활동하며, 각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합동아리 활동은 회원의 20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임원진으로서의 나의 행동이 200명의 청춘에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 가짐으로 임합니다. [내용은 날카롭게, 말투는 부드럽게] 커다란 단체의 리더인 만큼 항상 "이게 최선일까?"를 고민합니다. 그래서 결정사항이 나와도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밤을 새서라도 다시 회의를 합니다. 이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후 '굳이'라는 단어는 지양하며 부드럽게 말하고, 각자 다른 서로의 역할을 존중합니다. 중간 중간에 리프레시 데이를 가져 우리 스스로 과정을 즐기기도 합니다. 모두 힘들 때 우리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19 대비] 백신 접종이 늘어난 시기에 임원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행사 기획에 참고하기 위해 "2차 백신 접종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여 여부를 오프라인/온라인으로 나눠서 조사합니다. 행사 당일 온오프 인원을 한 번에 관리하는 건 정말 힘들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가 있는 회원의 의사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으로 소속감 부여]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도 회원에게 소속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기수에 없었던 것들을 도입했습니다. 120명의 회원이 이름이 각각 적힌 'WELCOME CARD'를 선물해주어 SNS로 신입 기수 환영 이벤트를 했습니다. 줌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각의 이름과 파트, 로고가 있는 예쁜 줌배경도 만들었습니다. [ 만족스럽단 피드백 ] 세미나 및 행사를 할 때마다 피드백 조사를 합니다. 90% 이상의 참여 인원이 응답을 하며, 97%가 만족스럽단 답변입니다. 두 기수 이상 활동한 회원들에게 "이번 기수가 제일 퀄리티와 소속감이 높고 재밌다"란 말을 종종 듣습니다.
"항상 더 넓은 환경과 성장에 목마릅니다. 우아한인턴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유년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터라 제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 입학 후 과내 친목 위주 소모임이 아닌 다른 학과 사람들을 만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관동아리를 했습니다. 만족스러웠지만 갈증이 완벽하게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부터 대외활동 및 연합동아리를 시작하여 활동 영역을 넓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사이트를 얻고, 여러 경험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며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경험을 돌려주기 위해 타인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주고,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 되기가 목표입니다. 인사이트를 얻고 싶던 제가 이런 목표를 가질 정도로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여전히 목마릅니다. 성장을 했어도 어쨋든 대학생 주니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학생 환경에서 벗어나 시니어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내린 결론은 인턴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우아한형제들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우아한헝제들이란 큰 환경에서 시니어와 함께 일하며, 주니어 대학생에서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기획을 유지 보수하고 싶습니다" 릴리즈한 어플 3개 중 000를 제외하고 유지 보수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미 릴리즈란 큰 목표를 이룬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유지보수로 이끌기 어려웠습니다. 그럴 자본도 없습니다. 출시 이후 지인에서만 끝나는 홍보와 다운로드 수, 서버 때문에 작동이 안되는 몇몇 기능 등등 때문에 속상했습니다. 대학생은 유지 보수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우아한형제들은 정말 다릅니다. 서비스를 유지 보수를 할 인프라가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인턴을 하며 제가 기획한 것이 정말 사용자 니즈에 맞는지 확인하고, 개선하고 싶습니다. 개선 후의 반응도 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겪지 못했던 더 많은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습니다. 이를 넘어 회사의 수익에도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는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