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인턴 · 2021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사회학
GPA
3.71/4.0
TOEIC
935점
자격증
도시재생의 사전적 정의는 ‘재건축, 재개발의 도시 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을 개선하려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정의에 대한 토목을 전공한 저의 생각은 지방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쇠퇴되고, 이로인해 도시의 건축물들이 낙후되며 도시가 쇠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재 도시화 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철거가 아닌 낙후된 부분만 소규모로 신축, 증축해야 합니다. 낙후된 부분만 재건하려면 상대적으로 다른 구조물에 피해를 보지 않게 진동이 적어야 하며, 민원을 대비해 소음이 적은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전공 시공학 수업을 통해 진동과 소음이 적으면서 소규모 부분적으로 증축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인턴으로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서 정비, 신축, 증축을 통하여 지속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홍보능력',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업이므로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의사소통능력', 토목공사를 하다 보면 민원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을 통해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세번째 '전문적 지식', 대학생 시절 해외탐방을 통해 사업 관리 계획 검토, 시공관리, 안전·위험관리 등을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00대학교를 방문해 얼마의 강도까지 건축물이 버티는지를 직접 실험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보강법에 관해 토론 후 구조물을 변경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위험 관리, 건설사업 관리 계획 검토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해외 건설회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기간 내에 경제적이고 안전한 설계를 위한 시공, 공정관리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홍보, 의사소통, 전문적 지식 능력을 갖춘 인턴이 되겠습니다.
인턴은 사업 활동의 방향을 잘 따라가야 하며, 사업을 수행을 위해 기본적인 업무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인턴이 되어 근무지를 배정받으면 진행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공부할 것입니다. 현재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주거복지 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주거지를 정비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길목을 조성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저는 노후화된 주거지를 개선하면서 주제가 있는 마을을 만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은 오래된 마을이지만 동시에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러한 관광지를 통해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도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단순히 마을환경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경제, 도시관광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구조적으로 안전하면서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주거지를 조성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