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사업관리 및 일반행정) · 2020 하반기
작성자
황**
대학
호주 Group of Eight 대학
전공
경제학
GPA
3.75/4.0
TOEFL
97점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일을 기술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했던 행동과 결과에 대해 기술하시오. - 제가 겪었던 가장 어려웠던 일 중 하나는 2019년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 사태였습니다 당시 저는 중국 기술 인증 사업을 하고 있었고 사드로 인해 중국에서 한국 수출품목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수출이 급감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회사 매출도 급격히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컨트롤 할 수 없는 외부 환경이었기에 이를 조속히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2017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어떤 품목이 수출이 안되는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여 중국 기술인증과 중국의 수입절차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은 회사들이 수출이 어렵게 되었고 오히려 정석으로 준 비하여 수출하는 기업들은 80% 이상의 수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정부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의견을 제출하여 그동안 관습적으로 행해지던 수출 건들에 대해 기존 방식에 대한 경각심과 정확한 수출 절차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기업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당시 중국 수출을 장려하던 정부 지침과 맞게 되어 오히려 중국 수출 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대로 포기 하지 않고 정확하게 문제와 문제점을 정의할 수 있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경험이었습니다. 공직유관단체 직원으로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경험을 토대로 기술하시오 - 최근에는 일반 기업들도 직업윤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고 있고 시민들의 의식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어느 위치라도 더욱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들도 이런 상황인데 공직유관단체는 더욱 직업윤리가 중요합니다. 그 이유로 첫째, 공직유관단체의 사업자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됩니다. 즉, 우리 모두가 의무로서 납부하는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심이 들어가지 않고 최대한 공정하고 원리원칙, 절차대로 운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이는 세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 함이고 좀더 비약적으로는 납세자가 세금 납부의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행당 공직유관단체의 설립 목적과 맞게 단체가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기 위해선 불협화음이 없도록 공정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부당 이익을 취하도록 도움을 주거나 묵인하는 일 등이 발생한다면, 이는 도덕적해이를 유발하여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설립 목적을 잃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 직무 수행을 위한 목표, 추진계획, 개선방안, 자기개발 등을 본인의 경험활동내용,역할,결과에 기반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지원사업에 있어 목표는 성과를 최대한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주어진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특성 상 성공확률이 크다고 볼 수 없 기 때문에 선정 기준과 선정하는 비율이 성과를 구분 짓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를 할 때 10% 의 성공이 나머지 90%의 실패를 만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의 경우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가 유니콘 급의 기업이 되는 것 보다는 90%의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아직도 지원사업 대상을 판별할 때, 현재 매출이 얼마나 발생하는 지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 이보다는 지원을 신청하는 기업이 어떤 항목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판단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지원금을 세분화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현재는 지원금이 여러 항목을 포괄하고 있지만 정말 성공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경우 부족한 항목이 크게 2가지를 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개발지원 비인건비 지원비 등 12가지 항목으로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원 분야를 좀 더 세분화하고 그를 전문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이를 위해 지원 받은 기업의 성과가 심사위원에게 일정 비율의 이익으로 환원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지원사업이 되는 것, 이것이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