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기술 · 2022 하반기
작성자
안**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84/4.0
TOEFL
115점
[2번의 설계 수업을 통해 얻은 문제해결 능력] 학부 과정 중 3학년 2학기 때 저는 '전력전자공학설계' 수업에서 '플라이백 컨버터' 설계에 도전하였습니다.설계수업 중 사용되는 이론은 '전력전자공학'과 똑같은 내용이였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라는 말처럼 이론으로만 배웠던 '플라이백 컨버터'를 직접 설계해보니 오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참고하면서 'PSIM' 프로그램의 활용을 통하여 오류값을 산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계획서를 수정한 결과 '설계 계획서'를 교수님께 통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각 소자를 PCB 기판에 납땜하고 변압기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든 결과 최종적으로 플라이백 컨버터 작동을 성공시키는 뜻깊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이후 4학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는 '드론'을 설계 및 제작하였습니다. 비록 맨 처음에는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탓에 조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제가 직접 설계 계획서를 만들어 조원들에게 보여주며 설득을 하였습니다. 이후 조원들의 동의를 얻으며 드론 제작을 시작하였으나 '드론 제어코드'와 'PID 이득 값'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아 3주 내내 고생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 자문 및 전체적인 코드를 검토해본 결과 각 센서의 센싱 값이 '필터'를 거치지 않아 값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깨닫고 코드를 수정하여 최종적으로 드론을 띄울 수 있었습니다.위 2번의 설계 수업을 통하여 저는 '팀워크'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문제가 닥쳤을 때 단순히 문제가 있는 부분(나무)만을 보는 것이 아닌 전체 과정(숲)을 보며 문제해결을 하는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공정기술을 위한 전공지식] 첫째, 대학교에서 전자회로, 전력전자공학, 반도체 소자, 마이크로프로세서 공부를 통해 각종 전자회로(MOSFET, IGBT)’,‘반도체물성’, ‘전력변환장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력전자공학설계’ 수업 및 '캡스톤디자인'에서 실제 ‘플라이백 컨버터’ 제작과 드론의 제작을 통하여 각종 전자회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PSIM’ 프로그램을 활용한 컨버터 작동의 시뮬레이션과 소자의 작동 불량의 검출 및 'Microchip Studio'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이크로 프로세서 작동과 제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공정 장비 수업과 세정 과정의 중요성] 둘째, 학교 수업 외에도 개인적으로 1개월 동안의 ‘E-koreatech 반도체 공정장비’를 수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반도체 세정'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을뿐만 아니라 반도체 세정은 각각의 반도체 공정을 시작하기 전에 진행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 흥미를 느껴 매주 2편 이상의 논문 분석, 관련 개념을 찾아서 공부를 따로 하였으며 그러던 중 최근 반도체 세정 과정에서는 화학적인 손상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손상까지 최소화 시키기 위한 '자동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따라서, 2번의 설계 수업과 각종 전공수업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반도체 세정과정에서 벌어지는 오류원인을 검출 및 수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반도체 세정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시스템의 '자동화'를 구축하여 '웨이퍼 수율'을 높일 것입니다.
저는 'SEMCNS'의 일원으로 회사와 동반성장을 하며 10년이 지난 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두루두루 갖춘 '반도체 세정기술' 전문가를 꿈꿉니다. [언제 어디서든 투입 가능한 만능 일꾼] 반도체 공정기술에 관한 사전 지식도 중요하지만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하게 된다면 불철주야 선배님들을 따라다니며 업무 숙달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할 것이며 단순히 어리버리한 신입사원이 아닌 'SEMCNS'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서 한 사람분 아니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실무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갖춘 공정기술 엔지니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하여 반도체 장비 및 공정에 관한 공부를 통한 실무만이 아닌 '전문성'도 갖춘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최근 반도체에 대해서 관심히 많아지고 있는 것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의 발달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업계 관련 보고서와 세미나...'를 통한 반도체 세정 장비의 동향 파악, 실무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의 공부를 통하여 도태되지 않는 즉, 한발 앞서 나가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국적 언어를 갖춘 글로벌한 인재] 반도체 업계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와의 경쟁/협력이 필수불가결한 시대입니다. 특히 최근 '반도체 동맹 칩4', '각 나라 간의 반도체 경쟁...'등 반도체는 개인의 사업이 아닌 국가 간의 중대한 사안이 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언어가 저의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1주일에 8시간 이상 꾸준히 영어와 일본어...등의 외국어 공부를 통하여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