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토목-6급 · 2021 상반기
작성자
강**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39/4.0
TOEFL
95점
자격증
대학교에 입학하여 토목과가 무엇을 배우는 과인지 알아보기 위해 건설재료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콘크리트를 직접 비벼보며, 어떠한 배합으로 만들어지는지 실험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마모시험을 하며, 기계 안에 콘크리트를 넣고 어떤 강도로 마찰을 가했을 때 콘크리트가 깨지는 지 수차례 실험해보기도 하였고, 추가 들어있는 기구를 가지고 직접 떨어트리며 충격을 반복해서 가하는 충격시험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암거실험을 하며 물이 어떻게 하면 새지 않을지 고민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직접 실험해보고 경험해보니 이론으로 수업 들을 때 이해하기 쉬웠고, 전공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어서 건설재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농공학회도 참여하여 실제적으로 토목직이 하는 일들과 연구하시는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하천 유지관리&안전관리 등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도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건설공사와 참여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점검할 것입니다. 건설공사의 계획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발주자, 설계자, 건설 사업관리기술자 및 시공자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입니다. 첫번째로, 건설공사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 착공 전 건설업자 또는 주택건설등록업자가 수립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를 검토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설계안전성을 검토할 것입니다. 설계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위험성을 평가하여 사업추진 단계별로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재해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할 것입니다. 건설 시공과정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이해, 건설안전 관련 법령의 이해, 안전관리 규정의 이해, 안전관리계획서 구성 내용에 대한 지식을 익힐 것입니다. 또한 건설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의견서 작성능력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계획서 검토 기술을 익힐 것입니다. 주요고객의 제도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한 민원 응대와 평가항목을 통해 평가를 수행하는 객관적 자세,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침,가이드,메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정하려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최근 데크플레이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기존 건설사고 관련 정보를 분석한 '위험요소 프로파일'을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게시했습니다. 해당 프로파일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축물의 데크플레이트 붕괴예방을 위한 접합부의 구조 상세 작성, 해체공사의 시공순서 상세 작성, 관로공사 터파기의 굴착면 경사도 준수명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국토안전관리원에선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시설물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안전점검 실명제' 를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안전점검 실명제는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 전담시설물의 진단 시기와 안전등급 외에 진단을 수행한 책임기술자의 실명까지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기술자가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관리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고,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험실에서 암거 실험을 할 때였는데 팀 프로젝트다 보니 참여도가 낮은 사람이 발생했습니다. 각자 맞은 역할이 있는데 하지 않아 그 지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많이 친하지도 않고, 선배이기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다 '대화' 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하기 전에는 그 팀원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는데, 대화를 해보니 팀원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오해가 풀려 좋은 방향이 나왔습니다. 그 팀원이 개인적인 문제로 실험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게 됐는데, 컴퓨터에 재능이 있어 ‘차트정리’ 를 맡아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실험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 팀원의 활약으로 어려운 차트정리도 쉽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어떤 일을 할 때 팀원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각 사람의 강점을 활용할 때 주어진 일을 얼마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지 깨닫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학교생활 중 평판측량 실습을 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조의 조장이라 조원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실행해야 하니 막막했고, 측량 기구들도 낯설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조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통하고, 검색도 하며 지식을 쌓은 다음 시도했습니다. 평판위치를 바꿔가며 측정하는 실습이라 측정할 때 마다 수평을 맞춰야 해서 처음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측량할 면적의 각 점을 통하여 변을 축척에 맞게 긋고, 마지막 변을 그을 때 처음의 점에 변이 맞지 않는 오차가 발생하여 최대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여러번 시도하며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평판측량 실습 이후로 다른 실습은 보다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고, 이 실습을 통해 반복적으로 시도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과 조원들과 소통을 통해 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공직자는 공공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가를 더 바람직한 사회로 이끌어가는 정책목적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사익보다 공공의 이익에 먼저 봉사할 수 있는 희생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청렴한 마음가짐과 깨끗한 성품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직자상은 올바른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가장 기본적으로 업무처리를 이행하는데 있어 법령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를 개선해야합니다. 청렴은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임이 올바로 서 있다면 청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도덕적 행위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자신의 업무에 책무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