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시카고 컨설팅 인턴 합격 후 자소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요
******26.05.0831106
자소서 시즌인데 막막해서 글 올려봅니다.
미국 Top 컴퓨터공학 졸업반이고, 이번 여름 시카고에 있는 전략 컨설팅펌 인턴에 합격해서 8월부터 시작해요. 문제는 이 인턴 경험을 한국 대기업 자소서에 어떻게 녹이느냐입니다. 한국 리턴도 생각중이거든요
컨설팅 인턴이 아직 시작 전이라 '합격했다'는 사실만 있고 구체적인 성과 수치가 없다 보니 자소서에 뭘 써야 할지 감이 안 와요. 프로젝트 결과가 없으니 결국 지원동기랑 각오만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컨설팅 인턴을 한 게 오히려 '방향성 없어 보인다'고 읽힐까 봐도 걱정입니다. 개발 직무로 갈지 전략기획으로 갈지 자소서마다 톤을 바꿔야 하나 싶고요.
인턴 시작 전이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데, 합격 과정에서 보여준 역량만으로 자소서 구성해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