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5년 마치고 한국 가는 게 답인지 잘 모르겠네요
******26.05.134901
익명 게시판이라 한 번 털어놔 봅니다..
미국 12개월차 직장 다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지네요..
미국 현지 vs 한국 — 친구들 의견이 딱 갈려요. 미국 남는 친구는 "버텨라", 한국 친구는 "빨리 와라" 5:5라서 저도 더 헷갈리네요 ㅋㅋ
미국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
환율 1400원 기준이면 현지 연봉이 한국 가면 반토막 느낌이네요.
같은 path 거치신 분 만나 뵙고 싶네요.
한국 채용 시장 정보가 부족해서 답답하네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