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INSEAD 4학년인데 한국 대기업이 그랑제콜 평가 실제로 어떤가요
******26.09.142908
INSEAD 체코어문학 4학년인데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 경영기획이나 글로벌 사업본부 들어가는 게 답인지 갸우뚱해서 글 올려봅니다.
해외 경력이 한국 채용시장에서 실제로 플러스가 되던가요? 오히려 물음표만 붙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학교명만으로 합격이 보장되는 시대는 끝났어요. 인사팀이 인성이랑 직무 적합성을 먼저 봅니다.
인사팀이 학교명보다 직무 적합성을 먼저 봐요. 친구가 인사팀 5년차한테 직접 들었대요.
QS 100위 안이면 학력 가산이 거의 동일하게 들어가요. 인사팀이 그 안에서 학교 ranking 차별을 안 하더라고요.
명문대보다 학과, GPA, 인턴, 자격증 조합이 영향이 커요. 학교명 보너스는 5~10% 정도예요.
학교 네임밸류 걱정 많이 했는데 2년 차부터는 아무도 안 물어봐요.
학교 인지도보다 본인 경험이 훨씬 중요해요. GPA에 인턴, 자격증 조합이 결정적이더라고요.
학교 인지도는 인사팀 출신 지인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했어요. 서류 단계에선 학교보다 직무 경험 배점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해외대라서 손해 본 적은 없고 설명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학교 소개를 한 문장으로 준비해두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