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OPT 11개월 남았는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네요
******26.05.014415
익명 게시판이라 한 번 털어놔 봅니다..
미국 New York University 2026년 졸업 예정이에요. 한국 채용 시즌이 시작됐는데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병특 TO가 매년 줄어서 작년 삼성 60명 → 40명이라네요. 본인 입대 + 병특 가능성 확인이 안 되면 한국 입사 의미가 없어져요.
미국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
결정하신 분들 지금 후회 0% 이신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빠르게 가서 더 늦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결혼 시장이랑 부모님 노후, 직장 선택을 한꺼번에 따지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