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SADE 졸업했는데 한국 취업이 영 쉽지 않네요
******26.05.191864
며칠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스위스에서 12개월 인턴 마치고 결정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학자금 매달 갚는 중인데 환율 + 한국 세금 고려하면 1년 만에 갚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미리 계산해 봐야 할 듯해요.
한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거의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네요.
같은 학교 동기나 선배 계시면 한 마디만이라도 들려주세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주변에서 다들 다른 답을 줘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요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