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5년차인데 회의 때 농담 못 알아들을 때마다 작아지는 느낌이에요
******26.09.244003
보스턴 5년차인데, 영어로 일은 다 하는데 회의 중 농담을 못 알아들을 때마다 작아지는 느낌이라 글 적어요.
해외에서 이방인 느낌, 문화 장벽 견디며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5년이면 실력은 이미 증명된 거예요. 나머지는 시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너서클은 저도 아직이에요. 대신 한 명이랑만 진짜 친해지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언어 스트레스는 그냥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지름길 찾다가 저만 지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