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빅테크 인턴 끝나고 return offer 못 받음, 한국 현대자동차 갈지 미국 더 시도할지
******26.09.306018
버클리 4학년 (전기전자공학 전공)입니다. 이번 여름 미국 빅테크 SWE 인턴 했는데 return offer 못 받았어요. 매니저는 "performance is great"라고 했는데 팀 budget 줄어서 못 준다네요.
다들 이럴 때 결국 어느 쪽으로 마음 기우세요?
시드급은 비자 스폰서 여력이 없는 곳도 많아서 면접 때 H-1B 지원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11월까지면 아직 면접 몇 개 더 돌릴 시간은 있어요. 저는 그렇게 버텼어요.
저도 비자 때문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회사 상황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조급하게 이직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연봉 차이가 세 배라 미국 쪽이 끌리는 건 당연한데, 첫 회사가 망하면 다시 신입이에요.
병특 가능 여부가 먼저 정해져야 계산이 서요. 그거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 같아요.
저희 팀 해외 복귀자 셋 다 첫 6개월은 회의 문화 때문에 힘들어했어요. 그 뒤론 다 잘 지냅니다.
어느 쪽 면접이 더 진척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