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KTH Royal Institute 졸업했는데 한국 취업이 정말 어렵네요
******26.05.2815611
진짜 고민 끝에 처음 글 올려봐요 ㅠㅠ
네덜란드에서 4개월 인턴 마치고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네덜란드 면접 = 양방향, 한국 면접 = 일방향이라 정말 적응이 안 됩니다. 네덜란드에서 면접관한테 질문하는 게 평가 포인트인데 한국에서 그러면 "건방진 친구"로 보일 수 있어요.
솔직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 동기 / 선배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네덜란드 5년 노력이 wasted 느낌이라 한국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한국 채용 시장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답답합니다.
한국에 친척 / 지인이 거의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습니다.